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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형선고와 사형집행

2013년 세계적인 흐름을 보면 여전히 확고하게 사형제도는 소수 국가에서만 운용되었다. 하지만 몇몇 심각한 걸림돌이 나타나기도 했었다.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에서 사형집행을 재개했고, 이란과 이라크에서 사형집행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국제앰네스티가 지난해 기록한 부정적인 사실들이다. 2013년에 사형을 집행한 국가의 수는 22개국으로, 2012년보다 1개국 증가했다.

미국은 2013년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사형을 집행한 국가로 남았으나, 미국 내 사형집행은 2012년과 동일하게 9개 주에서만 이루어졌다. 2013년 5월 메릴랜드는 미국의 18번째 사형폐지주가 되었다.

벨라루스는 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사형을 선고한 유일한 국가이지만, 2013년 사형이 집행된 건 수는 없다. 심지어 전통적으로 사형제도를 지지하는 국가 중 싱가포르의 감형과 중국의 향상된 절차적 보호는 사형제도 폐지로의 뚜렷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베냉, 코모로, 가나, 시에라리온에서는 사형제도에 대한 헌법적 및 법률적 검토가 진행되면서 사형제도를 폐지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가 만들어졌다.

이 보고서는 국제앰네스티가 취합한 2013년 사형선고와 사형집행 건수를 담고 있으며 한 해 동안 전세계적 사형에 관한 주요 사항을 분석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범죄의 성격과 정황, 가해자의 특성과 유무죄, 처형 방법을 불문하고 예외 없이 모든 사형에 반대한다.

[영문]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13

분류보고서
문서번호ACT 50/00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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