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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사형선고와 사형집행

2012년 사형선고 및 사형집행에 있어 일부 부정적인 측면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전 세계 사형폐지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은 2012년 미주 대륙에서 사형을 집행한 유일한 국가였다. 그러나 2011년 13개 주에서 사형을 집행한 것과 달리 2012년에는 9개 주에서만 사형이 집행되었다. 코네티컷 주(州)가 미국에서 17번째로 사형을 폐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사형 집행이 재개되는 등 후퇴가 있었다. 그러나 베트남은 사형선고를 내리지 않았고, 싱가폴은 사형법 개정을 고려해 사형집행 모라토리엄을 준수했다.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사형폐지 움직임에 큰 진척을 보였다. 가나 정부는 새 헌법에서 사형을 폐지할 예정이다. 시에라리온에는 사형수가 없다.

벨라루스는 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에서 사형을 집행하는 유일한 국가다. 라트비아는 1월 사형폐지법이 시행됐고, 이로써 전세계에서 97번째로 모든 범죄에 대한 사형폐지국이 되었다.

12월 유엔총회는 사형제도 운용에 관한 모라토리엄 네 번째 결의안을 111개 회원국 찬성으로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앰네스티가 취합한 2012년 사형선고와 사형집행 건수를 담고 있으며 한 해 동안 전세계적 사형에 관한 주요 사항을 분석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범죄의 성격과 정황, 가해자의 특성과 유뮤죄, 처형 방법을 불문하고 예외 없이 모든 사형에 반대한다.

[영문]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12

분류보고서
문서번호ACT 50/0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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