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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여행》으로 인권 탐구하기

그림책 《긴여행》소개

그림책 긴 여행 입체표지

평화로운 삶을 찾아 자기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난민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난민 가족의 고된 여정을 담담히 보여 줍니다. 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프란체스카 산나는 이탈리아에 있는 난민 수용소에서 두 소녀를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산나는 유럽의 다른 난민들과 인터뷰를 하였고, 난민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전쟁으로 평화로운 일상이 파괴되고, 간단한 생필품도 갖지 못한 채, 목숨을 걸고 먼 길을 떠난 두 아이와 엄마.
그들의 긴 여정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만큼 고된 길이었습니다. 정든 집, 익숙한 모든 걸 뒤로 한 채 낯선 나라로 떠나야만 했던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인권, 평화 그리고 난민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긴 여행》은 난민들이 겪은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난민의 고된 여정과 그 여정을 이끈 평화에 대한 강한 바람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눠 보세요. 프란체스카 산나의 은유적인 그림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에 대해, 난민과 인권에 대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그림책의 장면마다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질문들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혹은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인상적인 장면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전쟁과 난민, 인권에 대한 토론은 현재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난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힘이 될 것입니다.

세계인권선언 14조 – 괴롭힘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날 수 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 22조 – 난민* 아동은 특별한 보호와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

*난민이란 박해, 전쟁, 폭력을 피해 자기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분류인권교육
발행일2017-03-27
수단: 시위대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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