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아들의 무덤에 장미 한 송이를 놓으며-고문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종료된 액션입니다.
425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정원에서 아들의 무덤에 놓을 장미 한 송이를 자르는 루밧 부르하노바의 모습 © Amnesty International/BHR

딜스호드백 무로도브(루밧 부르하노바의 아들)와 그의 신부 © Private

2009년 8월 9일, 타지키스탄 여성 루밧 부르하노바(Lubat Burhanova)는 아들 딜스호드백 무로도브(Dilshodbek Murodov)가 전날 심부전으로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아들의 시신을 돌려받았을 때 그녀는 아들의 몸에서 심하게 구타당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고문을 당해 사망했다고 보고 있으며 이후 고문 가해자 처벌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타지키스탄에서 많은 구금자들이 경찰과 보안군에 의해 고문 및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문을 받아 자백을 하기도 하며, 장기 치료가 요구되는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입거나 사망하기도 합니다. 생존한 사람들도 결국은 불공정한 재판으로 다시 감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타지키스탄 내무부와 검찰청은 고문 혐의를 수사하는 데 실패하고 있으며, 고문 가해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고문 피해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수사를 진행함에 있어 독립적이지 못하거나, 제대로 수사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2년 11월,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고문은 절대 용인될 수 없다고 선포했습니다. 2013년 11월 재선을 준비하는 타지키스탄 대통령에게 고문 없는 타지키스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해주세요!

고문 피해자들이 정의를 되찾고, 타지키스탄에서 고문과 불처벌이 없어질 수 있도록 #1961번호로 문자서명을 보내주세요!
문자서명 예시) 이름, 이메일주소, 메시지(타지키스탄에서 고문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 모든 문자서명은 취합 후 모든 문자서명은 취합 후 에모말리 라흐몬 Emomali Rahmon 타지키스탄 대통령에게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