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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위협에도 학교에 갈 거에요” 14세 소녀 말랄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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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바닥에 앉아야 하더라도 상관없어요.
제가 원하는 건 교육뿐이에요. 저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usufzai)

파키스탄 여성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다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당한 말랄라 유사프자이 © REUTERS

지난 10월 9일 14세 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usufzai)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목에서 탈레반으로부터 총격을 당했습니다. 말랄라는 11살 때부터 파키스탄 지역에서 여성의 교육권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왔고, 2011년에는 영국 BBC방송 블로그에 여학교를 폐쇄한 탈레반 치하의 삶을 고발하는 글을 기고해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여성은 배울 필요가 없다?!

2008년 파키스탄의 스왓 계곡 지역을 점령한 탈레반은 “여성은 배울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많은 여학교에 폐교를 명령하고 실제 여러 학교의 건물을 파괴했습니다. 말랄라의 아버지는 이 지역에서 파키스탄에 몇 안 되는 여학교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탈레반의 계속되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여자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를 닫지 않고 있습니다.

탈레반의 끊임없는 위협 속에 놓인 여성인권활동가

현재 말랄라는 치료를 통해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지만 계속해서 탈레반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탈레반은 만약 말랄라가 생존한다면 계속 그녀를 공격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한, 파키스탄 여성인권활동가들은 탈레반이나 다른 무장단체, 종교단체의 끊임없는 위협에 놓여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파리다 마프리디(Farida Afridi), 즈아르티프 아프리디(Zarteef Afridi)를 포함하여 여성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활동했던 여성인권활동가들이 같은 지역에서 탈레반과 다른 단체들의 공격대상이 되어 살해당했습니다.

#1961번호로 파키스탄 총리에게 여성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말랄라를 포함한 파키스탄의 여성인권활동가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는 문자서명을 보내주세요.
문자서명예시) 이름, 파키스탄 여성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여성인권활동가들을 보호하라!

말랄라에 대한 탈레반의 총격을 규탄하는 집회에서 파키스탄의 한 여성이 말랄라의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12년 10월 14일 © APGraphic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