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인권기금조성을 이유로 투옥된 벨라루스 인권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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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일 업데이트
알레스 비알랴스키는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3년을 복역한 후 지난 6월 21일 토요일 사면법에 따라 석방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레스가 무조건적인 석방이 아니라, 매달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지방경찰서에 보고를 해야한다는 점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알레스가 행정범죄로 세건이상 보고될 때, 사면조건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구속될 수 있습니다.알레스 비알랴스키는 자신이 1년 8개월이나 이르게 석방될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으로 국내 및 국제적 압박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레스는 벨라루스 조사관에게 “지지해주신 여러분들 매우 감사드립니다. 실제 변화를 이끌어냈던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보내주신 편지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

2012편지쓰기마라톤을 통해 알레스 비알랴스키의 석방을 요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올 겨울, 2014편지쓰기마라톤도 기대해주세요!

알레스 비알랴스키(Ales Bialiatski)

저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30년 동안 모든 삶을 인권활동에 바쳤어요. 그래서 저는 벨라루스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살아온 제 인생을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해온 모든 활동은 모두 다 알고 한 것입니다.”

알레스 비알랴스키, 법정 최후 진술에서 2011년 11월 23일

벨라루스의 알레스 비알랴스키(Ales Bialiatski)는 저명한 인권옹호자이며 인권센터 비아스나(Human Rights Centre Viasna)의 대표입니다. 그는 2011년 8월 4일 인권활동을 위해 외국에서 은행계좌를 개설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고, 그해 11월 24일 4년 6개월 형을 받고 투옥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앰네스티는 벨라루스 정부가 비얄랴스키의 인권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의도된 것이며 그를 양심수로 보고 있습니다.

비알랴스키가 대표로 있는 인권센터 비아스나는 벨라루스에서 단체이름으로 은행계좌를 개설할 수 없습니다. 벨라루스 당국이 2003년부터 인권센터 비아스나의 등록을 거부해왔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비알랴스키는 인권센터 비아스나의 운영과 운동기금을 모으기 위해 이웃 나라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은행에서 개인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비알랴스키는 공정한 재판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제출된 증거의 일부는 인정되지 않았거나 익명으로 제출된 것이었고, 증인에 대한 심문도 기소 내용과 연관이 없었음에도 비얄랴스키는 아직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알레스 비알랴스키를 즉각 조건없이 석방할 것을 촉구해주세요!


 

알레스 비알랴스키를 위한 온라인액션은 앰네스티의 글로벌 편지쓰기 캠페인인 편지쓰기마라톤(Write for Rights 2012)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편지쓰기마라톤 웹페이지로 바로 가기 >>

탄원 대상: President Alyaksandr Lukashenka (알랴크산드르 루카센카 벨라루스 대통령)
이메일: contact@president.gov.by
주소: ul. Karla Marxa 38 220016 Minsk, Belarus
팩스: +375 172260610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알레스 비알랴스키(Ales Bialiatski)를 즉각 조건없이 석방할 것을 촉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