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사우디아라비아: 처형 위기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나이지리아 국적의 술리아몬 올리페미(Suliamon Olyfemi)는 자신의 사형 집행이 임박하게 처해있다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사우디아라비아 경찰의 죽음과 관련된 재판이 불공정하게 진행된 이후, 2004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술리아몬은 계속해서 결백을 주장해왔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2002년 9월 28일, 경찰을 포함한 한 무리의 남성들은 아프리카인들이 세차원으로 일하고 있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그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서 싸움으로 번졌고, 그 와중에 경찰이 살해된 것이다. 다음날 보안군은 그 지역에 대규모 체포를 감행했다. 술리아몬과 12명의 다른 남성들은 경찰의 죽음과 관련해 재판을 받았다. 그들은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했고, 적절한 통역 서비스도 제공받지 못했다. 재판은 그들이 말할 줄 모르는 아랍어로 진행되었으며 심문을 받을 동안 그들은 아랍어로 쓰인 진술에 서명으로 인정될 수 있는 지문을 찍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한 진술은 재판 동안 그들에게 불리한 증거로 쓰였다. 그들 중 일부는 구금기간 동안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술리아몬과 함께 체포된 12명의 남성들은 징역형과 태형을 선고받았다. 만일 사망한 경찰에게 자녀가 있다면, 술리아몬은 그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 그를 무죄로 석방할지, 혹은 보상금을 받고 풀어줄지, 아니면 사형 집행을 요구할지 결정할 때까지 감옥에 남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만일 그 경찰에게 자녀가 없다면, 술리아몬은 모든 단계의 항소 절차가 말소됨에 따라 즉각적인 사형집행 위기에 처하게 된다.

술리아몬의 사형 집행이 임박하게 처해있는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편지를 쓰자.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그의 형을 감면하고 고문에 대한 혐의를 조사할 것을 촉구하자.

홍콩: 경찰의 폭력을 즉각 조사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우리와 함께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세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