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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언론의 자유를 부정당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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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이자 인권 활동가인 안와르 알 부니(Anwar al-Bunni)와 언론인 미셀 킬로(Michel Kilo), 마흐무드 잇싸(Mahmoud ‘Issa)는 베이루트-다마스쿠스 선언에 서명한 이후인 2006년 5월에 체포되었다. 그 선언은 시리아와 레바논 정부가 대사를 교환하고 그들의 공동 경계를 결정함으로써 관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들은 다마스쿠스 근처의 아드라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AI는 이 세 명이 민주적 권리를 지지하는 그들의 활동 때문에 구금된 양심수라고 여긴다.이들은 수백 명의 시리아인, 레바논인들이 참여했던 그 선언에 서명하고 나서 국가보안대에 의해 체포된 최소 10명의 활동가들에 속한다. 그들은 ‘민족주의 정서를 약화시키고 인종 혹은 분파 간 반목을 촉발시켰다’, ‘공식 기구와 공공 관리들을 모욕했다, 정부 허가 없이 정치 조직 혹은 국제 조직들과 결탁했다는 등의 다양한 혐의로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9월에 풀려난 다른 두명, 카릴 후세인과 슐레이만 슈마르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혐의로 다시 체포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한다.

다른 다섯 명은 그 선언으로부터 자신들의 이름을 빼버린 후 가석방되었다. 그들이 자신의 서명을 철회하도록 강요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마흐무드 잇싸는 2006년 9월 25일에 석방되었으나 한 달 후 다시 체포되었다. 안와르 알-부니와 미셀 킬로는 거의 9개월 째 구금되어 있다. 안와르 알 부니는 외부와의 소통이 끊긴 독방에 수감되어 있으며 첫 심문 동안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31일, 그는 그를 계단에서 밀었던 다른 수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당시 교도관이 폭행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를 제지하지 않았으며,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처형에 관해 언론에 발언했던 것을 따랐다. 이 세 명 모두는 민주적 권리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지난 수 년 간 시리아 당국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양심수 안와르 알 부니, 미셀 킬로, 마흐무드 잇싸의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