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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살바도르: 살해 위협에 시달리는 인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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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 연합(Asociación Entre Amigos) 대표인 윌리엄 에르난데스(William Hernández)와 소속 활동가들은 살해 위협을 받았고 분명히 감시당하고 있다. 이러한 협박행위는 엘 살바도르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LBGT)들을 대표하는 이 단체의 활동을 중지시키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러한 행위들은 의회가 동성 커플의 결혼과 자녀 입양을 불법화시키는 헌법 수정 조항을 승인한 이후에 발생했다.

친교연합은 헌법 수정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전개해왔었다. 2006년 6월 1일, 윌리엄은 그의 경호를 지시받은 경찰이 떠난 다음, 수도 산 살바도르에 위치한 친교연합 사무실 바깥에서 총기 협박을 당했다. 신원미상의 남자가 뒤에서 다가와 그의 목에 총을 들이대며 헌법 수정 반대 활동을 중지하지 않으면 그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한편, 그 이틀 전에는 사무실이 침탈당했다. 창문이 깨지고, 서류철들이 수색 당했으며 협박 편지가 남겨졌다. 동성 커플의 결혼, 레즈비언과 게이의 자녀 입양을 금지하는 헌법 수정안 비준에 반대하는 시위를 의회 앞에서 벌이려던 계획서를 비롯하여 수많은 문서들을 탈취 당했다.

친교 연합 사무실은 지난 5년 동안 총 일곱 차례에 걸쳐 침탈당했다고 한다. 당국에 사건을 신고해도 조사는 허술하게 끝나고 누구도 법정에 세워지지 않았다.

• 윌리엄 에르난데스에게 가해진 협박과 친교연합 사무실 침탈에 대해 당국이 즉각적이고 충분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

• 또한 엘 살바도르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들을 대신한 그들의 정당한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활동가들에게 적절한 보호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