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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재판 없는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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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육군대령 세르주 앙드레 엠파씨 (62세)는 2005년 2월 18일, 포인트-노와르에 위치한 자택에서 체포당했다. 그의 부인이 AI 파견단에게 전한 바에 따르면, 헬멧을 쓴 약 20여명의 보안대원들이 집 마당을 파헤치는 등 가택 수색을 벌였다고 한다. 군인들은 그들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수색 끝에 그들은 세르주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그에게 차에 타라고 명령하고는 데리고 가버렸다. 후에 세르주의 부인은 그가 국토감시국 지역 본부에 구금되어 있으며, 2005년 3월에 수도 브랏자빌의 군관학교로 이송될 때까지 그를 주기적으로 면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그를 방문하려고 했을 때 구금 시설 당국은 그녀의 방문을 불허했다. AI 파견단이 2005년 4월 초에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남편의 건강을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 세르주는 지병 때문에 규칙적인 투약과 적절한 식사를 해야만 했다. 그를 만나거나 대화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가 담당자에게 건네준 약이 그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세르주는 2005년 5월 중순 브랏자빌의 중앙 민간인 감옥으로 이송되었고, 2006년 11월 말 현재 여전히 그 곳에 수감되어 있었다. 그는 여러 명의 보안대원, 그리고 15명 이상의 민간인들과 함께 체포되었는데 이는 브랏자빌의 비푸이티 겐다메리에서 발생한 무기 도난 사건에 대한 정부 조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수감자 중 일부는 2005년 말에 가석방 되었고 11명의 다른 수감자들은 재판도 없이 18개월 이상 구금되어 있다. 그의 사례와 배경 정보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다음의 자료 참조 – 콩고: 연옥에 놓인 정치적 수인들(AFR 22/003/2006).

• 전직 육군 대령 세르주 앙드레 엠파시를 분명한 범죄 혐의로 기소하여 즉각적이고 공정한 재판을 시행하지 않을 거라면 그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는 촉구의 편지를 쓰자.

• 그가 정상적인 법률적 자문을 받을 수 있고 가족 면회와 필요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