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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침해당하는 언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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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은 AI의 협조 없이는 너무 힘든 것들입니다” 치타공(Chittagong) 시에 기반을 두고 지역과 전국 주간지에서 활동 중인 언론인 수미 칸(Sumi Khan, 34세)은 지난 2년간, 집중 취재 기사 때문에 습격과 살해 협박을 받아왔다. 2004년에는 흉기에 찔리기도 했는데, 그녀를 공격한 범인은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 수미 칸은 소수 공동체의 구성원들에 가해진 습격이 지역 정치인과 종교 그룹이 연루되어 있다는 설과 지주들에 의한 납치, 토지강탈을 다룬 심층 기사를 써왔다.

2005년 3월 12일, 수미 칸은 이슬람 그룹에 대한 그녀의 기사를 철회하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 편지를 받았다. 치타공의 다른 언론인들도 이슬람 단체로부터 비슷한 살해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2005년 12월에는, 수미 칸과 치타공 지역의 많은 언론인들은 물론 전국의 경찰, 정부 관리들, 행정관들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러한 협박은 언론인 단체인 치탕고 프레스 클럽으로 발송된 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알려졌다.

금지된 이슬람 조직인 자마툴 무자히딘 방글라데시(Jamaatul Mujahideen Bangladesh, JMB)로부터 발송되었다는 이 편지는 일부 이슬람 그룹들이 방글라데시의 민주주의를 약화시키기 위해 조직한 캠페인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치탕고 프레스 클럽에 경찰 경호를 명령했고 JMB 회원으로 의심되는 이들을 체포했다. 그러나 그 편지에 언급된 이들의 살해 위협에 대해 정부 조사가 미흡하고 보호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함으로써 이슬람 단체들의 활동에 관한 글을 썼던 수미 칸과 다른 언론인들은 추가 공격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수미 칸은 발신자 불명의 협박 편지를 몇 차례 더 받았고, 언론인들에 대한 습격은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 당국으로 하여금 수미 칸에게 자행된 협박과 습격에 대해 완전하고 공정하면서도 독립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가해자를 법정에 세우도록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