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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활동가라는 이유로 투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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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청년단체 ‘청년전선(Young Front)’의 지도자인 즈미체르 다슈케비치(Zmitser Dashkevich)는 작년 9월 15일 검찰에 소환되어 미등록 비정부 단체의 활동을 조직하고 참가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11월 1일에 열린 비공개 재판에서 그는 1년 반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야당 정치인과 작가, 외교관, 시민단체 활동가를 비롯한 수백 명의 사람들이 민스크 법정 밖에서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AI는 그가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양심수라고 믿는다. 그는 2005년 12월에 추가된 벨라루스 형법 조항에 따라 기소되었다.

이는 2006년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의 사전 준비로써, 시민사회단체들과 다른 공개적인 정부비판자들에 대한 처벌을 가능하게 만드는 일련의 수정조항들 중 일부라고 할 수 있었다. 즈미체르는 2006년 4월에도 체르노빌 핵 재앙 발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평화시위에서 다른 네 명과 함께 체포된 적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5월에 풀려났다.

• 양심수 즈미체르 다슈케비치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