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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구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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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루파이리(Gabriel Rufyiri)는 부룬디 정부 인사의 공금횡령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2006년 9월에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명예훼손’ 혐의로 수도 부줌부라의 엠핌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AI는 그가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수감된, 양심수라고 생각한다.

가브리엘은 반(反)부패운동단체인 ‘반부패 및 횡령 감시단(the Observatory for the Struggle against Corruption and Economic Embezzlement, OLUCOME)’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단체는 정부가 공금 횡령한 이들을 체포하지 않고 있음을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OLUCOME은 최근 정부가 대통령 전용기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최고 경매가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미화 2백만 불의 손실을 입었다는 점을 두고 당국을 비판했었다.

OLUCOME은 반복적으로 괴롭힘에 시달려왔는데, 일부 회원들은 단체 활동과 관련하여 자신이나 가족들을 협박하는 전화를 받기도 했다. 30여 명의 남성들에 의해 사무실이 점거당한 적도 있는데 당시 그들은 상근자들을 건물 밖으로 몰아내고 사무실을 잠가 버려 정상업무를 방해했다. 또한 다수의 남성들이 공개행사에 침범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는데 이는 OLUCOME이 부패혐의에 연루되었다고 지목한 인물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전해졌다.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양심수 가브리엘 루파이리를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 OLUCOME 활동가들에 대한 괴롭힘과 협박 혐의에 대해 완전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즉각 시행하고 책임 있는 이들을 법정에 세우라고 촉구하자.

• 표현의 자유를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된 양심수 가브리엘 루파이리를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

• OLUCOME 활동가들에 대한 괴롭힘과 협박 혐의에 대해 완전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즉각 시행하고 책임 있는 이들을 법정에 세우라고 촉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