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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위협당하는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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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멜라 우아링가 펠릭스(Pamela Huaringa Félix)는 2004년 11월에 그녀의 형제에게 치명적 구타를 가했다고 알려진 경찰관들에 대한 소송을 포기하라는 명백한 협박에 반복적으로 시달려왔다.

그녀의 형제 리까르도(Ricardo Huaringa Félix)는 집 근처 거리에서 두 명의 경찰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당시 제 3의 경찰관은 리까르도가 경찰에게 불손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주민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했다. 그는 폭행 끝에 병원에서 목숨을 거두었다.

경찰관들은 20년 징역에 처할 수 있는 ‘고문치사’ 혐의를 받았었다. 하지만 2006년 5월에 개시된 재판에서 그들은 형량이 가벼운 ‘고문’ 혐의만 받았는데, 이는 8년 징역형에 해당했다. 희생자의 가족들은 이러한 결정에 항소했다.

빠멜라는 리까르도가 죽은 뒤 정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싸워왔다. 2005년 11월, 그녀는 두 명의 남자들에 의해 납치되어 여섯 시간 동안 감금․폭행당했다고 한다. 납치범들은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근처에 세워둔 차 트렁크에 강제로 들어가게 한 뒤 차고로 차를 몰고 가서 그녀를 트렁크에 가둔 채 둔기로 폭행했다. 그녀는 그날 저녁 리마 외곽의 빈민가 근처에 버려졌다.

2006년 8월, 빠멜라 형제의 치사혐의로 기소된 두 명의 경찰관은재판 전 구금 기간이 법에 정해진 18개월을 넘어섬에 따라 풀려났다. 2주 후, 빠멜라에게는 “.. 경찰이 지키고 있어도 너를 죽일 수 있다”는 협박 전화 한 통을 포함하여 발신 미상의 전화들이 걸려왔다.

AI는 인권 침해 문제로 당국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협박 유형을 기록해왔다.

• 페루당국으로 하여금 빠멜라가 원하는 방식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
• 그녀에게 가해진 살해 협박에 대해 충분한 조사를 실시하며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라고 촉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