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미국: 항공산업에서 가장 잘 지켜진 비밀(?)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미국 뉴욕시에 있는 Richmor 항공은 스스로 자사에 대하여 “항공 산업에서 가장 잘 지켜진 비밀”이라고 묘사한다. 국제 앰네스티는 Richmor 항공사가 리스해 준 Gulfstream V라는 항공기가 구금자들을 고문과 인권 침해의 높은 위험이 있는 장소로 “인도”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믿게 하는 운행 기록들을 검토하였다.

국제앰네스티가 검토한 운행 기록을 보면 (연속 번호 N85VM 및 N227SV 등으로 운영되는) 비행기가 이탈리아 국민인 Abu Omar를 독일 람슈타인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이집트 카이로로 2003년에 옮겨졌다고 나와있다. Abu Omar는 이집트에 비밀 감금되었으리라 여겨지며 국제 앰네스티는 그가 고문과 학대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동일한 Gulfstream V 항공기는 관타나모 만에 있는 미국 해군기지로도 운항한 적이 있는데 이곳은 미국 정부가 불법적으로 약 500 명의 사
람들을 감금해놓은 곳이다.

어떠한 법적 절차도 없는 비밀 이송은 법정이나 변호사에 대한 접근도 전혀 없다. 가족과의 연락도 불가능하며 국제사회의 감시도 받지 않는다. 고문에 대한 다양한 보고가 있다. 소위 “테러와의 전쟁”에서 용의자를 “인도”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러한 비밀 운영에 연루가 되는 회사는 인권 침해에 공모자가 될 우려가 있다.

중국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우리와 함께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세요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