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예멘: 사형을 막기 위한 탄원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후아드 알리 모센 알 샤하리(Fuad ’Ali Mohsen al-Shahari)와 잠재적 양심수 하모우드 무르쉬드 하산 아흐마드(Hammoud Murshid Hassan Ahmad)는 둘 다 부당한 재판에 따라 사형선고를 받았다.

국제앰네스티는 예멘의 대통령에게 그들에게 내려진 판결을 감형하고, 하모우드 무르쉬드 하산 아흐마드가 양심수라면 그를 즉각 석방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예멘 대통령은 올해 11월 초에 있는 라마단의 끝을 기념하기 위해 사면을 허용하였다.

후아드 알 샤하리는 1996년 5월 체포되었고 약 한 달 간 독방에 감금되었는데 전해진 바에 의하면 그 동안 그는 정치보안부장 살해혐의를 자백할 때까지 고문과 가혹 행위를 당하였다. 그는 1996년 11월 사형선고를 받았고,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사형선고를 확정 하였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계속되는 국제앰네스티의 캠페인으로 2004년 8월, 대통령은 법무장관에게 후아드 알 샤하리의 사건을 재조사할 것을 명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그의 죽음에 대해 이후 어떤 소식도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여전히 그는 사형집행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하모우드 무르쉬드 하산 아흐마드는, 12년 전 그가 과거 예멘 인민민주공화국의 장군이었던 시절에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혐의를 받고, 영장도 없이 1994년 7월 체포되었다. 그는 1995년 8월, 변호사 없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1998년 8월, 함무드 무시드 하산 아마드는 변호사도 없는 상태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살해사건 당시 그가 국외에 있었다는 사실은 고려되지 않았다.

2003년 5월, 최고재판소는 형기를 12년으로 감형하고 희생자의 유가족을 위한 위자료 미화 3,000달러를 추징했다. 무시드 하산 아마드와 그의 가족은 이 위자료를 지불할 능력이 없는데, 위자료를 지불하지 못하면 사형이 집행될 수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무시드에 대한 벌금조치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으며, 그가 양심수 일 것이라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