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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깃발을 들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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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무원인 필렙 칼마 씨와 학생 유삭 패케이지 씨는 인도네시아의 파푸아 주, 아베푸라에서 열린 평화적인 깃발 기념식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긴 복역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필렙 카르마 씨와 유삭 패케이지 씨는 국가에 대한 적대행위와 반역죄의 혐의로 각각 15년과 10년 형을 선고 받았다. 2004년 12월 1일, 이 두 사람은 아베퓨라의 외곽에서, 1962년의 파퓨라의 독립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올려졌던, 파퓨라 독립의 상징인 모닝스타 깃발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200 여 명의 무리에 합류했다.

경찰관들은 그 참가자 무리의 방향으로 경고탄을 발사하였고, 방망이로 시위자들을 때렸다. 경찰관들은 그 공격상황을 사진에 담으려 했던 Human Rights Study and Advocacy 단체에서 온 인권모니터 요원들 또한 공격하였다. 그 기념식은 강제로 해산되었고, 필렙 카르마 씨는 체포되었다. 그는 경찰서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매질 당했다고 보고되었다.

유삭 패케이지 씨는 그 후 경찰서 앞에서 20 여명의 무리와 함께 필렙 카르마 씨의 구속에 대항하다 체포되었다.2005년 5월 10일, 필렙 카르마 씨와 유삭 패케이지 씨의 재판은 재판소 밖에 있던 군중들을 자극시켰고, 경찰들은 이 두 사람의 체포에 항의하는 군중들과 충돌하였다.

경찰은 시위자들에 대항하여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고위간부가 사고의 결과로 그 직위에서 물러났지만 그는 어떠한 범죄의 혐의도 받지 않았다.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 조치도 취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