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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라크계 영국인의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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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랄 압둘 라자크 알리 알 제다( Hilal Abdul-Razzaq Ali Al-Jedda) 는 2005년 10월 10일 이후 이라크에서 어떠한 고소나 재판, 법정에 대한 접근 없이 구금되어 있다.

영국과 이라크 양국의 시민권자인 그는 이라크 바그다드 체류 중 미군 부대에 의한 체포되어, 영국군에 넘겨졌다. 이후 그는 바스라( Basra ) 근처의 수아이바( Shu’aiba ) 사단 임시수용소에 영국군에 의해 구금된 상태이다.그는 구금과 관련하여 항소할 수 있는 어떤 권리도 받지 못하였다.

국제앰네스티는 주기적으로 심사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구금이 무기한 연장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힐랄 압둘 라자크 알리 알 제다는 현재 영국법 상의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영국 관계기관들의 보고에 따르면, 그의 혐의에 대한 형사상 증거가 불충분하여 법정에서 사용될 수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이러한 대부분의 정보들은 그와 그의 변호사에게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영국 정부가 이라크 내 영국군의 행위에 대한 인권법 상의 의무를 다시금 교묘히 회피하려는 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임의로 구금되지 않을 권리라는 가장 기본적 권리에 관한 것이다.국제앰네스티는 이러한 권리가 이라크 내 영국군에 의해 구금되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보장 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고소나 재판 없는 무기한의 구금은 여러 면에서의 인권 침해이며, 또한 고문과 기타 부당한 대우로부터 자유로울 권리에 대한 위반이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15,000명의 사람들이 이라크 내 다국적군에 의해 어떤 고소나 재판 없이 구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