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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브레니차: 정의를 기다려온 10년은 너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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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엔이 소위 “안전 지대”라고 칭했던 스레브레니차가 세르비아 군에 의해 함락된 후 약 8,000명의 보스니아 이슬람 교도들이 대량 학살되었다. 구 유고슬라비아 전범재판소(이하 ‘재판소’)는 스레브레니차에서 자행된 범죄가 민족말살행위에 상응한다고 인정하고 있다.

비록 일부 범죄자들이 재판소에서 기소되기는 하였으나 핵심 용의자로 고발된 보스니아 공화국의 세르비아계 전직 민족지도자 라도반 카라디치, 전직 세르비아계 군 장군 라트코 믈라디치, 그리고 전 부사령관 드라브코 톨리미르는 여전히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다. 그들은 세르비아 또는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지역 내의 스르프스카 공화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량 학살이 자행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스레브레니카의 여성들은 자신의 남편과 아들들을 살해한 범인들이 정의의 심판대에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스르프스카 공화국의 세르비아계 당국이 당시 자신의 가족들에게 발생한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설명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친척들의 시신이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진정한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1990년대에 발생한 전쟁의 피해자들에게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이상 구 유고슬라비아에는 어떠한 화해나 지속적 평화도 존재할 수 없다.

스르프스카(Srpska)공화국과 세르비아의 국무총리들에게 모든 기소된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구 유고슬라비아 전범재판소로 이송시킬 것을 촉구하는 탄원편지를 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