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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표적이 된 인권 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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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위한 아랍 기구 시리아지부(Arab Organisation for Human Rights-Syria: AOHR-S)의 창립 멤버인 Nizar Ristnawi가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외부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감금되어 있다. 그는 최근에 체포된 시리아의 수많은 인권 운동가들 중 한 명이다.이들 중 일부는 국제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절차로 진행되는 예외적인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
이다. 이들은 연락 두절 상태이고 “불법 단체 운동”이나 “허위 정보 유포”와 같은 죄목을 받고 있다.

기자이자 시리아의 인권 협회 회원인 Ali al-Abdullah는 5월 15일 밤 체포된 이후 두 주 넘게 연락 두절 상태로 감금되어 있다.그는 시리아에서 불법단체로 간주된 이슬람 형제단(Muslim Brotherhood)의 추방된 지도자를 대신하여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그는 토론회에서 폭력에 반대하고 정치적 개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후 “불법 단체 운동” 죄목
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호사이자 AOHR-S의 회장인 Muhammad Radun은 국가 안전 최고 법원에 의해 5월에 재판을 받았다. 죄목에는 인권에 대한 AOHR-S 성명과 명백히 관련된 “허위 정보 유포”와 “국제적 성격의 불법 단체 가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Muhammad Radun가 유죄 선고를 받게 될 경우 그는3년 이상 투옥될 것이다.

시리아에는 공인된 인권 단체가 없다. 특히 AOHR-S과 같은 일부 단체가 최근 들어 표적이 되고있으며, 단체의 회원들은 괴롭힘에 시달리고 출국 금지를 당하였다. 2004년 11월, Muhammad Radun과 그의 동료인 Mahmoud al-Aryan 박사는 이집트에서 열린 AOHR의 인권 회의 참석을 금지 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