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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점령지역: 행정 구류 처분의 갱신이 되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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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에 거주하던 리야드 사디 압달-하미드 아이야드씨는 2002년 1월 1일 직장으로 출근하던 도중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체포되었다. 그는 어떠한 혐의나 재판도 거치지 않은 채로 즉시 무기한 갱신이 가능한 행정 구류에 처해졌다.

리야드씨는 이스라엘 안보국에 의해 70일 이상 심문을 받았으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 기간동안 고문과 학대를 겪었다고 한다. 일례로 20일의 기간동안 단지 22시간의 수면만이 허락되었던 경우도 있었다.

그는 최초 50일간의 심문 동안 변호사와 접촉을 할 수도 없었다. 그에 대한 심문은 특정 혐의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았으며, 리야드씨 또한 다른 행정 구류자들과 마찬가지로 어떠한 범행에 대한 혐의도 없었다.

리야드씨의 아내는 그가 체포될 당시 출산을 앞두고 있었는데, 2002년 3월까지 남편에 대한 면회가 전혀 허락되지 않았고 아들 아나스는 2002년 7월 태어났다. 아내는 초기에 2주에 한번씩 리야드씨를 면회할 수 있었으나 2004년 7월 이후로는 그가 구류중인 이스라엘 감옥에 대한 면회 신청절차가 극도로 어려워져 남편을 단 두 번 밖에 볼 수 없었다.

리야드씨의 행정 구류는 총 6회에 걸쳐 갱신되었으며 현재의 구류 처분은 2005년 7월 12일 만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구류가 다시 갱신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