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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쿠르디스탄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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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정확히 5년 전 당시 71세인 카리므 아흐마드 마흐무드와 그의 세 아들 아르슬란, 아수, 마크완 그리고 또 다른 쿠르드인 오트남 아흐마드 후세인은 이라크 북부, 술라이마니야에 위치한 쿠르디스탄 애국연합의 정보안보국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 후 어느 누구도 그들을 보지 못하고 있다.

카리므 아흐마드 마흐무드의 가족들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았지만, 더 이상 정보를 캐려 들지 말라는 협박만 받을 뿐이다. 2001년 9월 쿠르디스탄 애국연합에 의해 통제를 받는 인권부 장관은 국제앰네스티에게 쿠르디스탄 5명의 신변을 확인하기 위해 확대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전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더 이상의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있다. 2004년 12월, 국제앰네스티는 쿠르디스탄애국연합 지도자와 최근 이라크 대통령으로 선출된 잘알 탈라바니에게 서신을 보내 5명의 신원 확인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어떠한 대답도 듣지 못하고 있다.

1990 중반에 쿠르디스탄애국연합, 쿠르디스탄민주당과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이슬람 운동 사이에 발생한 교전은 모든 측면에서 인권 유린을 불러왔다. 그러나 과거 인권유린 사태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실시되지 않고 있다. 오늘날 쿠디시의 두 당인 쿠르디스탄민주당과 쿠르디스탄애국연합은 계속해서 이라크 북부의 특정 지역을 통제하고 있다. 4월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잘알 탈라바니는 인간의 권리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