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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구금된 환경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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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이자 환경운동가인 페릴페 아레아가는 1998년 기소된 살인혐의로 부당한 재판에 놓일 운명에 처해있다.

펠리페 아레아가는 페테틀란 시레라 환경 단체의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 평화적으로 산림개간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해오고 있었다. 보고에 따르면 이 지역 산림개간은 지역 정치지도자들이 운영하는 불법 벌목작업으로 발생한 것으로 이들은 게레로주의 관리들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펠리페 아레아가는 2004년 11월 게레로주 페텔틀란에서 체포되었다. 국제앰네스티는 아레아가가 받고 있는 혐의는 여성 환경 단체를 이끄는 아레아가의 부인은 물론 환경 운동 자체를 억압하려는 정치적 판단인 것으로 본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또 다른 페테틀란 시레라 환경 단체 14명에 대한 체포영장은 발부되었으며 아직 이에 대한 집행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펠리페 아레라가 사건에서는 많은 변칙적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펠리페는 1998년 한 지방 정계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지만, 세 명의 증인이 나와 당시펠리페는 다른 주에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증언을 해주었다. 핵심적인 검찰 측 증인은 재판에서는 자신이 지방 정계 인사와 사법 경찰관으로부터의 압력을 받아 펠리페 아레라와 다른 사람들을 살인혐의로 연루시켰다고 고백하였다.

증인 심문과 과학수사 조사와 같은 살인에 대한 조사는 2000년에 가서야 이루어졌다. 검찰측 두 명의 증인으로부터 확인된 피고 중 한 명은 1996년에 사망하였으며 다른 한 명은 살인 당시 19세 미만의 아동이었다.

그에 대한 증거 불충분에도 불구하고 페릴페 아레아가는 1년 이상 지속될지도 모르며,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을 수 있는 재판 기간 구금 상태에 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