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타지키스탄: 범죄의 흔적 없음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그들은 나를 억지로 세워놓고 내가 바닥에 쓰러질 때까지 또 한 번 나를 구타했다.”
“내 셔츠에 자신들의 부츠 자국이 보이는 것을 눈치 채자 그들은 강제로 나에게 자국을 지우게 하고 계속 나를 때렸다.”
– 빅터 두덴코프(Viktor Dudenkov)

수도인 두샨브(Dushanbe) 남쪽에 위치한 도시 누렉(Nurek)에서 Awakening Baptist Church의 일원인 빅터 두덴코프와 블라디미르 바실치코프(Vladimir Vasilchikov)가 2004년6월 16일에서 23일 사이에 지방 경찰서에서 경찰들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빅터 두덴코프의 아내인 엘레나 두덴코바(Elena Dudenkova)는 모욕을 당하고 몇 시간 동안 강제로 서 있었으며 물과 음식을 제공받지 못했다. 이 세 사람은 2002년 6월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블라디미르 바실치코프의 어머니 마리아 바실치코 (MariyaVasilchikova) 사건으로 소환되었다.

경찰은 공식적인 고발이 제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 남자에게 살인죄를 추궁했다. 그들은 결백을 주장하며 자신들이 경찰의 강제에 못 이겨 “고백서”에 서명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이 그와 같은 사건의 조사를 담당하는 핵심 사법 기관인 감사원(General Procuracy)에 고발한 뒤 그들은 두샨브의 공화국 법의학 센터(Republican Centre of Forensic Medicine)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았다. 6월 25일에 전문가들은 그들이 뇌진탕과 머리 부상을 입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두 사람 모두 2주일 동안 입원해야 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당국에 호소하며 책임자를 법에 따라 처벌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8월 5일 경찰 조사 중에 발견된 “범죄의 흔적이 없다”는 이유로 조사가 종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