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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위협받는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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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활동가인 옵틸리아 유제니오 마누엘은 그동안 수 차례의 살해 위협을 받아 왔고, 그녀의 가족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지역 단체인 OPIT(Organizacion del Pueblo Indigena Tlapaneco, AC)의 주요 멤버로써 그녀는 남부 게레로 주의 원주민 공동체에 대한 군대의 인권 탄압에 관한 출판물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트라파네코 지역 그룹에서 2002년에 병사들에 의해 강간당했다고 알려진 발렌티나 로센도 칸투와 이네즈 페르난데즈 오르테가 사건에 대해 정당한 조사를 하지 않은 정부의 실수를 비판해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옵틸리아 유제니오 마누엘은 2004년 12월, 그녀의 가족을 위협하고 ‘ 곧 넌 평화롭게 쉬게 될 것이다…’ 라는 경고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편지는 그녀가 두 여성의 강간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네가 우리를 고소했던 바보같은 일로 벌써 충분하다. 진작부터 너를 해치우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정말 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전에도 위협을 받았지만, 가족들에 대한 보복이 두려운 나머지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편지를 받은 이후로, 그녀의 집과 OPIT 사무실을 관찰하고 무언가를 기록하며 사진을 찍는 남자들이 목격되었습니다.

2002년, 멕시코 군은 두 강간 사건을 조사했으나, 진술은 기각되었습니다. 군에 의해서 진행된 인권 침해와 관련된 다른 조사들 역시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게레로 주의 마약 거래를 조사하는 지역 공동체의 보고서는 군인들에 의해 자주 위협받았습니다. 당국은 그들에 대한 보고가 두려워 그런 일들에 대해 거의 조사하지 않은 채 공동체 사람들을 내버려 두었습니다. 두 여성의 강간 사건에 대해 아무런 처벌도 이뤄지지 않은 것은 게레로 주에 사는 지역여성들을 두려움에 떨며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