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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정신병원으로의 강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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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의 구르반두르디 두르디쿨리예프는 2004년 2월 이후로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되어 있다. 국
제 앰네스티는 그를 양심수로 규정하며 그의 건강을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2004년 1월, 구르반두르디 두르디쿨리예프는 니야조프 대통령과 발칸 지역 주지사에게 편지를 보내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평화 시위를 인가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는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공권력의 이용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그 이전에 그는 미국이 지원한 ‘라디오 리버티’와의 인터뷰에서 니바조프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했고 공개적으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야당의 조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04년 2월, 전하는 바에 따르면 구르반두르디 두르디쿨리예프는 서투르크메니스탄 수치 지역에 있는 그의 집에서 여섯 명의 의료진과 또다른 여섯 명의 사복 경관들에 의해 끌려갔다. 그는 지금 그의 집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투르크메니스탄 동부의 한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되어 있다.

그는 공식적으로 ‘공격적인 양태를 보이는 심한 편집증’을 앓고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병원의 여러 의료진들은 그의 친지들에게 그들은 환자로부터 어떤 정신적 이상징후도 찾을 수 없었으나 위로부터 그를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진단하라는 압력을 받아왔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의 아내는 4월에야 그를 면회하도록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병원 의료진들로부터 만약 그녀가 국제 언론에 남편의 사례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면, 다시는 남편을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10월에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 국토를 가로질러 갔을 때, 그녀는 접근을 거부당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어떠한 이견도 용납하지 않는다. 어떠한 야당이나 인권 단체도 활동할 수 없으며, 반체제 활동가들은 일상적으로 박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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