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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살해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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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3월, 반정부 성향을 지닌 주간지‘모니터’의 편집국장 엘마르 휘세노브(Elmar Hu ¨seynov)는 바쿠에 위치한 그의 아파트 부근에서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에게 총살당했다. 그의 죽음 이후 그가 제작하던 주간지는 폐간되었고, 아직 그의 살해와 관련하여 법정에 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엘마르의 동료들과 국제 언론자유 운동단체들은 그의 죽음이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되었으며, 잡지의 정치적 내용과 관계있다고 믿고 있다.

2005년 4월에 수사 당국은 이 살인 사건과 관련하여 6명을 구속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이들 6명은 엘마르의 죽음을 연결 지을 만한 혐의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고 또한 아무런 설명이나 논리적 근거 없이 사건 카테고리를‘계획된 살인 사건’에서‘테러리즘행위’로 재분류하였다. 2006년 7월에는 이전의 살인∙납치 사건들에 연루되어 혐의를 받았던 전직 내무부 관료 하시 마마도브(Haci Mammadov)가 살인을 인정하기도 하였다. 하시는 2005년 10월 쿠테타 모의 혐의로 체포된 전직 경제부 장관 파하드 알리예브(Farhad Aliyev)의 명령으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나 엘마르의 동료들은 파하드가 살인을 교사할만한 동기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엘마르 휘세노브 재단에 따르면 이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는 현재 보류 중이라고 한다.

• 엘마르의 죽음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용의자를 법정에 세울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