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그루지야: 경찰에 의한 학대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크탕 구추아(Vakhtang Guchua)와 자알리 아코비아(Zaali Akobia)는 2005년 4월 그루지야 서부의 적디디 지방에서 최소한 열 두 명 이상의 특수경찰들이 자신을 강금하여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이 두 사람은 2005년 7월 16일이 되서야 풀려났으며 그들의 모든 혐의는 취소되었다. 하지만 당국은 학대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에게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았다.

국제앰네스티 조사단이 2005년 5월 적디디 감옥에 있는 자알리를 만났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들이 저를 때리기 시작했고… ‘자백’에 서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제 입에 총구를 겨누었습니다.”한편 바크탕은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 “그들은 저를 때리고 발로 찼을 뿐 아니라… 머리에 비닐봉투를 씌우려고 했는데, 제가 폐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애원하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2002년 6월에 그 지역에 전직 관료였던 하말 나르마니아 살해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들은 이들이 그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자백하길 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2005년 11월 아브카지안 전직 경찰관이‘공권력 남용’혐의로 체포되었지만 2006년 10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고 바크탕의 변호사가 전해왔다. 그러나 2007년 9월 적디디의 민원처리실 대변인은 그 경찰관이 다시 징역 11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민원처리실에 따르면 그 외에 바크탕과 자알리의 학대와 관련된 어떤 경찰관도 확인되거나 기소되지 않았으며 그 어떤 실질적인 조치도 취해진 바 없었다고 한다.

바크탕과 자알리가 특수경찰들에 의해 학대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모든 범인들을 법정에 세우도록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