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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구금된 인권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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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2월 3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시와 마디나시에서최소 10명 이상의 남성들이 체포되었다. 이들은 가족 방문이 허락되기 전까지 거의 6개월 동안 외부와 차단된 채 구금되어 있었다.한 명은 지난 9월, 구체적 혐의나 재판 없이 풀려났지만 나머지 9명은 계속 억류되어 있으며 이들 중 구체적 혐의로 기소된 이는 아무도 없고 모두 고문과 다른 학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들이 인권 보호를 위해 평화로운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구금된 것이라 생각한다. 남아있는 수인들 중에는 술리만 알-루슈디(Sulieman al-Rushudi), 사우드 알-하시미(Dr Saud al-Hashimi), 알-샤리프 사이프 알-갈리브(Al-Sharif Saif Al-Ghalib), 무사 알-퀴르니(Musa al-Qirni), 아벨 라흐만 알-슈마이리(Dr Abdel Rahman al-Shumayri), 압델라지즈 알-카리지(Abdelaziz al-Khariji)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제다의 국가정보원 사무국(al- Mabahith al Ámma)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무부는 이 수인들이‘테러리즘을 돕기 위한’자금 수집 혐의를 받고 있는 성명서를 발행했다고 하였지만 다른 정보원에 의하면, 이들은 인권운동가이자 평화로운 정치적 변화의 옹호자로서 활동했기 때문에 표적이 되었다고 한다.

수인들은 오랜 기간동안 외부와 차단된 채 구금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금은 그들이 단지 평화로운 인권 활동하였기 때문이라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편지를 쓰자. 만일 구금의 이유가 그들이 양심적으로 품고 있는 신념에 의한 평화로운 행사 때문이라면, 남은 아홉 명 수인들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하라고 촉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