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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재판 없이 구금된 파룬궁 수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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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자 부 동웨이(Bu Dongwei)는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노동을 통한 재교육(Re-education Through Labour, RTL)’을 2년 반 째 받고 있다. 그는 포장 작업을 하는 베이징의 투안헤(Tuanhe) 시설에 구금되어 있다. 부 동웨이는 2006년 5월, 7명의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가 체포된 지 세 달이 지나도록 가족들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다. 그는 구두 자백과 경찰이 그의 집에서 발견했다는 파룬궁 문헌 80부를 토대로, ‘국가법 실행에 저항’하고, ‘공중
질서를 교란’시켰다는 혐의로 RTL에 배정되었다. 그는 재판을 받지 않았으며, 당국은 그가 징역형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한다. 2000년 8월, 부 동웨이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10개월 RTL에 처해졌다.

그는 구타를 당했고 잠을 못 자도록 했으며, 믿음을 강제로 단념하도록 하루 종일 작은 의자에 앉아 있도록 했다고 한다. 1999년 파룬궁 단체가 금지된 이후, 중국에서는 수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임의 구금당하고 있다. 조직가나 지도자로 여겨지는 이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어떤 이들은 정신 병원에 구금되기도 했다. RTL(노동을 통한 재교육)은 기소나 재판, 혹은 사법적 검토 없이 경찰에 의해 부과되는 행정구금 체계로서, 국제 공정 재판 기준에 위반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최근의 노력이 중국 입법부 내에서 지연되고 있는 듯하다. 베이징 시 당국은 2008년 하계 올림픽 준비를 위한 시‘정화작업’을 구실로 RTL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심수인 부 동웨이를 즉각적이고 조건 없이 석방하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 그가풀려날 때까지, 당국은 가족들의 주기적인 방문과 변호사 접견, 의학적 치료를 허용해야 한다. 그가 구금 동안 고문이나 다른 학대 행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장하라고 요구하자. 또한 RTL 제도의 근절을 촉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