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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연방:아서 아크맛카노프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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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쩌면 오늘, 내일이라도 그들이 우리 아들을 돌려보내줄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들이매일 밤 꿈에 나타나고, 나는 항상 울어요… 이건 더 이상 삶이라고 할 수 없어요… 나에게 모든 것이 정지해버렸어요. 나는 단지 땅 위를 걷고 있을 뿐이예요.”

아서 아크맛카노프 (Artur Akhmatkhanov)의 어머니 빌랏 아크맛카노프의 이야기이다. 2003년 4월 2일, 학생이자 인권 활동가인 아서는 체첸의 그로즈니에서 복면을 한 러시아 연방군에 의해 분명히 체포되었다.

그들은 아서의 얼굴을 가리고, 무장 인력 수송차량에 그를 강제로 태웠다. 그 이후로 아서를 볼 수 없었다. 아서는 겨우 한 달 전에 결혼을 한 상태로, 실종 당시 인권단체인 ‘러시아-체첸 친교회’에서 자원 활동을 하고 있었다. 2004년 4월, 러시아 군 사령관은 체첸 당국에 편지를 보내 아서의 실종에 러시아 군부가 관여되어 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003년 4월 4일에 시작된 공식적인 실종 수사는 유보되었다. 러시아 비정부 기구인 ‘메모리얼’(Memorial)은 1999년 이후 체첸에서 강제 실종되거나 납치된 남성, 여성, 어린이들이 약 3천~5천명이라고 추정했다. 아서의 어머니 빌랏은 공동묘지나 혹시 그가 억류되어 있을지도 모를 구금 장소를 계속해서 찾아다니고 있다.

탄원 대상: Vladimir Putin President of the Russian Federation

• 러시아 당국으로 하여금 아서 아크맛카노프의 실종에 대한 완전한 조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자.
• 또한 체첸의 모든 실종자들에 대한 공식 명단을 공개하고, 공동묘지에 대해 완전하고 공정한 수사를 보장하며, 목격자와 친인척들이 협박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라고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