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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경찰 구치소에서 강간당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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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자 ‘콩고해방운동 (Movement for the Liberation of the Congo)’회원인 코큐테 엔싱가(Coquette Nsinga, 25세)는 2006년 10월에 체포되어, 외부와의 소통이차단된 채 구금된 상태에서 구타와 강간을 당했다. 2차 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10월 31일, 그녀는 어머니 안느-마리에 리사시, 샨탈 완타미, 그리고 또 다른 여성과 함께 그들의 선거 모니터 활동에 대한 수당을 주겠다는 빌미로 킨샤사 중심가 식당으로 유인되었다.

이들 넷이 식당에 도착하자, 특수 정보 부대의 경찰관들이 이들을 체포했고, 킨-마지에르(Kin-Mazie′re)경찰서 본부로 데려갔다. 그들은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 또한 경찰은 코큐테의 돈과 콩고해방운동의 회원증, 휴대전화, 장신구를 뺏어갔고, 그녀의 정치적 활동에 대해 심문했다. 코큐테는 3주 동안 공식적 기소 없이 외부와 소통이 차단된 채 구금당했으며, 다른 방으로 옮겨져 다섯 명의 경찰에게 강간을 당했다. 강간 이후, 그녀는 복통과 요통으로 고통 받았으나 어떠한 의학적 치료도 받지 못했다.

7개월간의 구금 후 그녀는 켄샤사(Kinshasa) 중앙 감옥으로 이송되었고, 군사재판을 받았다. 그녀는‘군인들을 자극하여 풍기문란 행위를 하게끔’만들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는 5~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