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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구금된 블로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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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블로그 운영자 푸아드 아흐마드 알-파르한(Fouad Ahmad al-Farhan, 32세)은 제다(Jeddah) 시의 다반(Dhaban) 감옥 독방에 구금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한 달 이상 갇혀 있었으며, 고문과 학대 위험에 처해 있다. 그에게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으나, 가족들은 그가 구금된 이래 30일이 지나도록 면회가 거부되었다고 한다.

‘스마트 인포’라는 작은 IT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푸아드는 2007년 12월 10일 그의 사무실에서 보안군 요원에 의해 체포되었다. 이들은 그를 집으로 데려가 수색을 계속했다. 12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내무부는 그의 구금 사실을 인정했으나 정확한 체포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체포되기 전, 그는 내무부 관계자로부터 조사 받을 위험성이 있다는 경고를 반복적으로 받았다고 한다. 그는 이것이 자신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정치적 구금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블로그에 게재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푸아드는 당국의 강제 구금과 불공정한 재판 등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온라인으로 유포했다는 이유로 구금된 것이다. 푸아드 아흐마드 알-파르한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