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페루: 안전과 살해 위협에 대한 두려움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쿠바의 인권보호협회(Asociacio´n Pro Derechos Humanos, APRODEH) 회원들은 2007월 12월 18일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익명의 전화를 받았다. 익명의 발신인은 전직 대통령 알베르또 후지모리(Alberto Fujimori) 정권 하에서 자행된 인권침해와 관련된 사건을 맡은 바 있고, 현재도 재판이 진행 중인 인권변호사 글로리아 까노 레구아(Gloria Cano Legua)를 특별히 지목하며 위협하였다.

글로리아는 전직 대통령 알베르또 후지모리와 관련하여 현재도 진행 중인 재판에서 라깐뚜따 (La Cantuta)와 바리오스 알또스(Barrios Altos) 사건 희생자 가족의 변호를 맡고있다. 라 깐뚜따 사건은 알베르또 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재직 당시 대학생 9명과 교수 한 명의 끔찍한 살해와 강제 실종에 대한 것이고 바리오스 알또스 사건은 바리오스 알또스 지역에서 일어난 학살로, 국제앰네스티는 그녀의 안전은 물론 이 재판과 관련하여 활동 중인 모든 인권 활동가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인권 운동가 글로리아 까노 레구아와 쿠바 인권보호협회(APRODEH) 다른 활동가들이 익명의 살해위협을 받았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명하며 페루 당국이 이번 살해 위협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며, 책임 있는 자들을 법정에 세우는 등의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