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리비아: 시위를 계획했다는 이유로 구금당하다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인권 운동가인 이드리스 부파예드(Idriss Boufayed)는 트리폴리(Tripoli)의 아인 자라(Ain Zara) 감옥에 구금되어 있다. 그는 2007년 2월에 트리폴리에서 평화 시위를 계획하던 중 체포된 양심수이며 현재는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그는 난민 자격으로 스위스에 거주하며 공개적으로 리비아 당국을 비판해오다가 2006년 9월, 베른에 위치한 리비아 대사관으로부터 여권 발급과 함께 재입국 시에도 위험에 처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은 후 리비아로 돌아왔다. 그러나 2006년 11월 5일에 그는 체포되었고, 12월 29일에 무혐의로 풀려날 때까지 독방에 구금되어 있었다.

또한 2007년 2월 초, 이드리스와 다른 세 명의 남자는 트리폴리에서의 시위 계획을 외국 뉴스 웹 사이트에 게재했었다. 2월 17일로 계획된 이 집회는 벵가지(Benghazi)에서 보안군이 시위대를 무력으로 살상했던 사건의 1주년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었다. 2월 16일, 그는 게리안(Gheryan) 시의 자택에서 체포되었고 이드리스와 다른 13명의 다른 남자들은 무기 소유, 시위 선동, 적국과의 내통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의 재판은 정치사건을 다루기 위해 2007년 8월에 국가안보법정이 새롭게 창설된 이후 그 곳으로 이관되었다.

양심수로서 이드리스 부파예드의 즉각적이고 조건 없는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