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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투옥된 인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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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운동가이자 NGO 투렝게르 아바나(Turengere Abana)의 대표인 프랑소와 자비에 비유마(Francois-Xavier Byuma)는 불공정한 재판을 받고 징역 19년형을 복역 중이다. 그의 재판을 주재했던 판사는 프랑소와 자비에가 이끄는 NGO에 의해 강간범이라고 지목된 바 있었다. 성 폭력 등 아동권리 위반을 조사하는 NGO인 투렝게르 아바나는 2007년 5월 프랑소와 자비에를 재판했던 판사가 수도 키갈리(Kigali)의 빌료고(Bilyogo) 지방법원에 재직하는 동안 17세 소녀를 강간했다는 사실을 담고 있는 보고서를 출판했었다.

5월 3일, 프랑소와 자비에는 해당 판사가 재직하고 있는 법원에 출두를 요구받았다. 그는 무장 훈련을 받았고, 투치(Tutsi)족 여성을 폭행했으며 무장단체의 공격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재판은 5월 13일에 이루어졌으며 재판 결과에 대한 프랑소와 자비에의 반론은 법정에서 각하되었다. 국제앰네스티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두 번의 별도 심문에서 검사 측 증인들은 신빙성이 낮은 증언을 했고 프랑소와 자비에 측은 증인 채택조차 금지되었다고 한다. 그는 5월 27일에 형을 선고받았고, 유죄판결과 형량에 대해 항소했으나 이는 최종적으로 8월 18일에 기각되었다.

공정한 재판에 관한 국제 기준을 완벽하게 따르는 재판이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

프랑소와 자비에의 증인들이 증거를 제시할 기회를 법원이 거부한 것은 독립적이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는 그의 권리를 부정한 것이다. 법원이 프랑소와 자비에의 유죄판결에 대한 항소를 기각한 것에 대해 이를 번복하도록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