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감비아: 비밀 구금된 언론인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데일리 옵저버(Daily Observer)’의 편집장 에브리마 비 만네흐 (Ebrima B. Manneh)는 2006년 7월 사무실에서 체포되었다. 파토토(Fatoto) 경찰서에서 그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기는 하지만, 국제앰네스티는 그가 현재 어디에 구금되어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강제 실종 가능성을우려하고 있다. 그는 국가정보부 소속으로 생각되는 사복 경찰관들에 의해 끌려갔으나, 정보부는 어떤 체포나 구금에 대해서도 부인해왔다. 진상규명을 위한 아버지와 동료 언론인들의 끊임없는 시도로 정부는
2007년 2월 공식 성명을 발표했지만 그 내용은 정부가 그의 체포와 무관하며 그의 소재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목격자들에 따르면 만네흐 편집장은 2007년 7월 말, 수도 반줄(Banjul)에 위치한 로얄 빅토리아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고혈압 치료 때문에‘경찰중재부대(Police Intervention Unit)’의 보호를 받으며 병원으로 후송되었다는 것이다.

만네흐(Ebrima B. Manneh) 편집장의 체포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견해가 존재한다. 어떤 이들은 그가 데일리 옵저버의 편집국장이자 대통령 야햐 잠메흐(Yahya Jammeh)의 절친한 세력인 사자 타알(Saja Taal)과의 견해 차이 때문에 체포되었다고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그가 감비아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외국 언론인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데일리 옵서버에서 정부에 관한 비판적 보고서를 출판하려 했기 때문에 체포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중국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우리와 함께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세요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