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액션

인도: 의사이자 인권운동가의 구금

종료된 액션입니다.
0 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진행 중인 온라인 액션 참여하기

의사이자 인권 운동가인 비나야크 센(Binayak Sen)은 2007년 5월 14일에 체포된 후 차티스가르(Chhattisgarh) 주(州) 라이푸르(Raipur)에 위치한 감옥에 구금되어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그의 구금이 정치적 이해관계에서 비롯되었으며, 민중 캠페인‘살와 주둠(Salwa Judum)’에 대항하는 인권 운동가들을 침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살와주둠’은 인도공산당(Communist Party of India, CPI-모택동주의자)에 반대하는 민중 캠페인이다.

국제앰네스티는 비나야크가 체포된 이유로 그가‘살와 주둠’캠페인의 일부로 차티스가르(Chhattisgarh) 주(州) 경찰이 불법적으로 사형을 집행한 것에 대해 조사한 것과 관계있다고 생각한다.‘ 살와 주둠’은 2005년 차티스가르 주에서의 인도 공산당 폭동에 반대하여 민중들이 시작한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인권 운동가들은 이것이 실제로는 차티스가르에서 인도 공산당을 숙청하고, 결국 기업이 이 지역의 풍부한 천연 자원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려는 국가 주도의 활동임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모아왔다.

비나야크의 체포는 무장 인도 공산당 좌파와 만나거나 혹은 이념적으로 공감하는 것 자체를 범죄로 규정하는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비나야크 센은 보석을 신청했으나 무장 좌파 그룹과의 연계설에 대한 조사가 경찰에 의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차티스가르 고등 법원에 의해 기각되었다. 국제앰네스티는 비나야크 센의 변호사들이 그의 결백을 입증하는 결정적 정보와 이와 관련된 증거들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심문은 12월 28일에 이루어졌고 최근 소식에 의하면 그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고한다.

탄원 대상: Shivraj Patil Minister of Home Affairs
중국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우리와 함께
표현의 자유를 지켜주세요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