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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고문 위험에 처한 인터넷 블로그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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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드 아흐마드 알-파르한(Fouad Ahmad al-Farhan, 32세)은 제다(Jeddah)에 위치한 다흐반(Dhahban) 교도소 독방에 구금되어 고문과 학대 위험에 처해 있다. 그의 부인과 두 자녀는 체포 이후 최소 두 달 동안 그를 방문하는 것이 금지되었고, 구금의 적법성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변호사를 접견하거나 법정에 세울 수 없었다.

2007년 12월 12일 푸아드는 그가 소유한 정보기술업체 사무실에서 보안 요원들에 의해 체포 되었고 보안 요원들은 그의 집도 수색했다. 12월 31일, 내무부는 그의 구금을 시인했으나 체포의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고발이나 재판 없는 양심수의 구금을 포함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 블로그에 게재했는데 이번 체포는 그와 관련이 있
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감자들은 정기적으로 독방에 구금되며 종종 고문이나 학대를 당한다. 국가에 대해 비판을 하면 고발이나 재판 없이 무기한 구금에 처해지기도 하며, 만약 피고인이 고소되고 재판에 회부되는 드문 경우라 해도, 그 절차는 공정성의 가장 기본적 조건조차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법정 심문은 종종 비밀리에 열리며, 피고인의 변호사 선임은 허용되지 않는다. 많은 경우, 피고인과 그 가족들은 자신들에 대한 법적 절차 진행과정에 대한 정보를 듣지 못한다.

탄원 대상: His Majesty King Abdullah Bin ‘Abdu‘l Aziz Al-Saud
주소: The Custodian of the two Holy Mosques Office of His Majesty The King Royal Court Riyadh Kingdom of Saudi Arabia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에 푸아드 아흐마드 알-파르한이 고문과 여타의 학대로부터 보호받도록 촉구하는 편지를 쓰자. 만일 그가 양심적으로 가진 신념을 평화롭게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구금되어 있다면 그는 즉각 무조건적으로 풀려나야 하며, 그게 아니라면 분명한 범죄 혐의에 기반하여 즉각적이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