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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 여성 인권활동가들을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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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해 위협을 받았고, 9살난 제 아들은 납치될 뻔하기도했습니다. 저를 협박하는 사람들은 저에게 운영중인 여성들을 위한 피난처를 닫으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요.
샤흐라Shahla, 가정폭력과 성폭력, 강제 결혼 피해 여성을 위한 쉼터를 운영중인 여성 활동가

 

2007년 이래로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저에게 조직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게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보내고 미행하면서 저를 죽이겠다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2008년의 상반기 동안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제 아이들에 대한 납치시도가 2번이나 있었습니다.”
라일라Laila 전쟁범죄의 피해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인권활동가

 

2001년 정권이 교체된 이후,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성평등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서약했다. 하지만 8년 지난 지금, 여전히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이 처한 상황은 냉혹하다. 탈레반 정권이 붕괴한 뒤 아프간의 여성의 권리 부분에 있어 몇가지 상징적인 발전이 있기는 했다. 예를 들어 여성부가 설립되었고, 헌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 누린다는 점이 명시되었으며, 여성에게 조금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국회에서 더 많은 여성 의원들이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상황이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여성들과 소녀들은 가정폭력, 납치, 무장한 개인에 의한 성폭행, 인신매매, 강제 결혼, 조혼 등의 고질적인 폭력에 노출되어있다. 하지만 경찰과 법원, 지방 지르가스Jirgas 부족 회의는 여성에 대한 구타, 성폭행 등의 성폭력 문제를 좀처럼 다루지 않는다.

 


 

여성과 소녀들의 사회적 발전에 있어서도 여전히 심각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탈레반 정권이 교체된지 6년이 지났지만, 단지 35%의 소녀들만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12.6%의 여성만이 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가장 산모 사망률이 높은 나라들 중 하나로, 산모 100,000명 당 1,600명이 사망하고 있다.

용기있는 여성 인권활동가들이 여성의 지위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들은 국가나 비국가 행위자들의 협박과 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들의 가족까지 같은 위험에 노출 되곤 한다.

탄원 대상: President Hamid Karzai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에게 조직적인 탄압의 위험에 놓인 여성 인권활동가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마련 할 것을 촉구하자.

국제사회는 로힝야 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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