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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긴급의료치료가 필요한 구금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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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코 미야 아예(Ko Mya Aye, 남)

미얀마에 투옥되어 있는 민주화 운동가 코 미야 아예(Ko Mya Aye)는 심장병을 앓고 있어 긴 급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하지만 당국은 그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그가 수감 되어 있는 미얀마 북부, 샨 주(州)의 타운기교도소는 응급 의료 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과도 수 백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44세의 양심수코 미야 아예는 협심증 및 심각한 심장질환으로 고통 받 고 있으며 최근 들어 더욱 악화 되고있다. 또한 그는 고혈압과 위 관련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그 는 이러한 건강상태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10년 4월 9일 이전에 코 미야 아예는 응급치료시설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미얀마 동부 로이카 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다. 당국은 그를 공공 의료시설이 있어 치료받을 수 있으며 가족과도 가 까워 질 수 있는 도심 근처의 덜 외진 교도소로 이송하는 대신 타운기 교도소로 보냈다. 감옥의 열악 한 상황은 그의 병세를 더욱 악화시켰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은 재소자와 같은 방에 구금되어 있으 며, 그가 그곳을 나가도록 허락되는 때는 오직 화장실을 이용할 때뿐이다. 그의 감방에는 화장실과 수돗물이 없다. 코 미야 아예는 이전에 고문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 미야 아예는 2007년 8월 22일에 88세대 학생그룹으로 알려진 다른 민주화 운동가들과 함께 최 근의 연료 값 상승에 대한 평화적인 시위를 가진 후에 체포되었다. 6주 후, 대규모의 반 정부 시위 가 미얀마 전체에 걸쳐 발생했다. 이는 1988년 이래 군사정권에 대항하는 가장 큰 시위이다. 그는 감옥에서 열린 비공개 재판으로65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이전에 1988 민주화 운동의 리 더로서 참여해 1989년에서 1996년까지 투옥생활을 한 바 있다.

배경정보 보기

국제앰네스티는 미얀마의 평화적인 정치적 반대를 불법화 하려는 억압적인 법과 관행의 임의적인 사용에 관하여 오랜 기간 우려해왔다. 현재 표현, 결사 및 집회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 해된 상태이다. 미얀마에는 현재 2,200명에 가까운 정치수가 있으며 2007년 8,9월 평화적인 반정 부 시위에 앞서서는 그 수가 거의 두 배에 달했다. 그 시위에 참여했던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연행되었 고 장기실형을 선고 받았다.

미얀마의 정치수는 고문과 박해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그들 중 많은 수가 수감자 처우에 관한 최소 한의 UN 기준 원칙에 어긋나는 열악한 환경에서 수감되어 있다. 의학적 치료 기회는 심각하게 제한 되어 있으며, 많은 수의 수감자들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 미얀마 교도소의 열악한 환경과 불 충분한 건강관리로 인해 정치수는 그들의 약과 음식과 의복에 대한 기본적 필요를 가족들에게 의지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들 중 많은 수가 외진 교도소로 이송되어있어 가족들의 방문이 더욱 어려 운 상황이다. 많은 가족들이 그들을 방문하기 위해 먼 거리-9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음- 를 여행 해야 한다. 정치수와 그의 가족들이 지속적인 만남을 갖지 못하고 또 수감자의 복지에 대한 독립적 인 감시를 하지 못함으로써 정치수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모멸적인 처우 등 가혹한 교도소 환경 으로 인해 더욱 고통 받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는 2005년 이래로 미얀마의 교도소를 방문하지 못하고 있다.


• 코 미야 아예가 즉시 필요한 진료를 받고 그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당국에 촉구하고,

• 코 미야 아예가 가까운 진료소에서 심장질환에 대해 검진받고 심장 전문의를 만날 수 있도록 당국에 요청하고,

• 그가 깨끗한 물과 적절한 위생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포함해서 수감소의 환경을 개선시킬 것을 당국에 촉구하고,

• 즉각적인 의료치료를 최대한 빨리 받을 수 있도록 코 미야 아예를 즉각적으로 석방할 것을 당국에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