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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구금된 인권옹호자 재판에 회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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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쉬바 나자르 아하리(Shiva Nazar Ahari)

여성 기자인 쉬바 나자르 아하리(Shiva Nazar Ahari)는 인권기자위원회(Committee of Human Rights Reporters: CHRR)의 멤버이자 블로거로서 2010년 5월 23일 사형까지도 선고 받을 수 있는 혐의로 기소 될 예정이다. CHRR의 남성 멤버인 코히아르 고우다르지(Kouhyar Goudarzi)는 여전히 혐의 없이 갇혀있다. 두 사람 모두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누릴 권리에 대한 평 화적인 행사를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갇혀있는 양심수이다.

26세의 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2009년 12월 20일부터 갇혀있는 상태이다. 사법 당국과 친 정부 통 신사는 금지된 단체인 이란 인민 모자헤딘기구(People’s Mojahedin Organization of Iran: PMOI)와 접촉한 인권기자위원회와 쉬바 나자르 아하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인권기자위 원회와 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이러한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쉬바 나자르 아하리의 모친 에 따르면, 나자르 아하리는 2010년 4월에 “인권기자위원회의 웹사이트와 다른 웹사이트에 글을 남겨 민심을 불안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다는 혐의와 “2009년 11월 4일과 2009년 12월 7일에 [반-정부]시위에 참여하여 국가 보안에 대항하는 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시위가 있던 날 일하고 있었다며 시위에 참여한 것을 부인하였다. 이러한 혐의가 인정되 면, 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종신형을 받거나, 심지어는 사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코우흐야 고우다지르(Kouhyar Goudarzi)는 2009년 12월 체포 당한 이후에 어떠한 혐의나 재판 도 받지 못한 채 갇혀 있다. 2010년 2월, 코우흐야 고우다지르는 가족에게, 당국의 직원들이 코우 흐야 고우다지르에게 혐의를 인정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우흐야 고우다지르는 PMOI와의 관련, 모하레베(신을 증오하는 자), 및 사형 선고를 받을 수 있는 형사 범죄 혐의로 기소 되었다. 코우흐야 고우다지르는 몇몇 수감자들에 대한 처우에 대해 항의 한 후, 현재 독방에 감금된 상태이다. 5월 초에, 당국은 보석금으로 미화70,000달러를 명하였으나, 그 이후 코우흐야 고우다 지르의 석방에 대한 더 이상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갇혀있던 다른 인권기자위원회 회원 두 명은 석방되었다. 사에드 하에리는 2010년 3월 13일쯤 석방되었고, 나비드 칸자니는 2010년 5 월 3일에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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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인권기자위원회의 회원인 두 남성, 코우흐야 고우다지르, 사에드 하에리와 함 께2009년 12월 20일 테헤란 중심가에서 체포되었다. 그들은 이란 반정부 최고 성직자 아야톨라 몬타제리(Grand Ayatollah Montazeri)의 장례식에 가는 도중 버스에서 잡혔다. 쉬바 나자르 아 하리의 가장 최근의 체포를 기점으로부터 2010년 2월 14일쯤까지, 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독방 감 금되었다. 세 명의 다른 사람들이 수감되어 있는 감방으로 옮긴 뒤, 쉬바 나라즈 아하리는 가족에게 전화로, 사지를 움직일 수 없을 만한 “새장 같은” 독방에 감금되었다고 말했다.

2010년 1월에, 테헤란 검사, 압바스 자파리 도우라타바디(Abbas Ja’fari Dowlatabadi)는, 쉬바 나자르 아하리의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건의 전문가들은 ‘위선자들’ (PMOI을 위한 이란 권력자들의 이름)과 관련된 위원회의 웹 사이트 및 위원회에 대한 모든 협력은 범죄로 간주된다고 발표했다.”

2010년 5월 8일, 아마디네자드(Ahmadinejad) 대통령과 가까운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통신사 라 자 뉴스는 쉬바 나자르 아하리에 대한 9개의 기소가 착수되었다고 전했다. 알려지지 않은 범죄행위 에는 수감자에 관한 정보를 보내준 것을 포함해 PMOI와 연락한것, ‘인권기자위원회의 일원으로 전 직 비서이자 현직 대변인의 역할을 한점’, 그리고 ‘정치범들을 변호한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다 른 혐의로는 몇 년전 ‘불법적인 모임’에 가담하고, 혁명기간동안에 사살된 사람들의 리스트를 준비 한 것이 있다.

지난 5월 19일 벨기에의 뉴스 웹사이트 ‘루즈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쉬바 나자르 아하리의 모 친, 샤흐자드 카리만(Shahrzad Kariman)은 이란 언론이 제기한 쉬바 나자르 아하리에 대한 혐의 를 거부했다. 샤흐자드 카리만은 “우리는 이것에 대하여 침묵하지 않을 것이고, 항의서 제출의 권리 를 갖고, 비방성 기사를 낸 라자 뉴스와 다른 미디어를 고소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한 “쉬바 나자르 아하리의 파일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심지어 그녀의 변호사도 보지 못했으며, 재판은 참석한 리포터 없이 여전히 카메라를 앞에 두고 진행되고 있다. 오늘까지 어떤 재판도 열리 지 않았고, 그녀의 혐의를 증명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전혀없었다. 그래서, 나는 신문이 이러한 혐 의들을 어디에서 얻는지 알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

쉬바 나자르 아하리는 2009년 6월 14일에 체포된 적이 있으며, 9월 23일에 보석으로 풀려나기 전 까지 3개월간 수감되었다. 쉬바 나자리 아하리는 또한 2002년 및 2004년에 그녀의 학생과 인권 활동에 관련하여 구금된 적 있으며, 2005년에 1년 형을 받았고 5년간 집행 유예되었다.

인권기자위원회는 2006년에 설립되었고, 여성, 아동 수감자, 근로자, 일반 시민 등에 대한 모든 종 류의 인권 침해에 대항하는 운동을 한다.

결과가 논란이 되었던 이란 대선이 있었던 2009년 6월 이후 몇 달간, 12명의 사람들이 공안의 과 도한 무력 사용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수 천명의 사람들이 대부분 자의적으로 체포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고문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몇몇이 받은 “여론 조작용 재판(show trials)”을 포함 한 다수의 사람들이 불공정한 재판을 받았으며,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징역형, 최소한 16명이 사 형을 선고 받았다. 그들 중 2명이 1월에 처형되었고, 적어도 5명이 사형의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 로 알려졌지만 몇몇은 사형에서 감형되었다.


• 이란 당국에 평화롭게 인권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갇혀있는 양심수 쉬바 나자르 아하리와 코히아르 고다르지를 즉각 석방할 것을 요청하고;

• 그들이 고문 및 다른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그들이 변호사와 가족들을 만나고 의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하고

• 이란 당국에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 협약과 이란 헌법 제38조에 명시된 고문에 의한 자백의 금지에 대해 상기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