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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구금되어 있는 학생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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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베흐자드 바게리 카케쉬(Behzad Bagheri Kahkesh, 24세)

이란의 좌익 학생인 베흐자드 바게리 카케쉬(Behzad Bagheri Kahkesh, 24 세)는 2010년 5월 29일 체포되었으며 그 후 기소 없이 이스파한의 다스트게르드 교도소(Dastgerd Prison, Esfahan)에 갇혀있다. 국제앰네스티는 그를 단지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평화적으로 행사했다는 이 유로 갇혀있는 양심수로 간주한다.

베흐자드 바게리 카케쉬(Behzad Bagheri Kahkesh)는 테헤란 대학교의 고고학과 학생으로 자유 와 평등을 위한 학생모임(Students for Freedom and Equality)으로 알려진 좌익 단체 ‘자유와 평 등을 추구하는 학생모임(Freedom and Equality-Seeking Students)’ 과 연관되어있다. 그는 2010년 5월 29일 이스파한 남쪽에 위치한 샤힌 샤흐르(Shahin Shahr)마을의 자택에서 체포되 었 다. 그의 가족은 일주일 넘게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했다. 2010년 6월 8일, 그는 가족들에게 전 화해 추가적인 연락이 있을 때까지 그는 이스파한의 다르트게드르 교도소의 정보안전부서에 수감되 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체포된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는 아마도 2010년 6월 12일에 열 린 2009 이란 대통령 선거 기념일 몇 일 혹은 몇 주 전부터 시작된 정치 활동가, 인권 활동가, 학생, 노동 조합원 및 다른 이들의 체포의 여파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카케쉬의 어머니 파빈 바파카(Parvin Vafakhah)는 2010년 6월 9일 이스파한의 정보안전부 사 무실로 소환되었지만 그녀가 그곳으로 가는 도중 참석할 필요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다. 지금은 금지 된 테헤란 대학 잡지인 ‘톨루’와 ‘칵’(Tolou’ and Khak)에 글을 기고했던 베흐자드 바게리는 지난 2007년 11월과 2008년 2월 사이에 있었던 좌파 학생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 당시 2007년에 구금 되 었다가 2008년 3월 보석으로 풀려났다.

배경정보 보기

이란 당국은 대통령 선거 기념일에 열리는 시위를 허락하지 않았으며 기념일 몇 주 혹은 몇 일 전부 터 늘어난 정치 활동가, 인권 활동가, 학생, 노동 조합원 및 다른 이들을 체포했다. 몇몇 사람들은 2010년 6월 12일 테헤란 거리의 시위대에 대한 강한 탄압에 저항하였다. 테헤란 경찰청장에 의하 면, 비록 진실은 이보다 많은 숫자이겠지만, 적어도 91명의 사람들이 시위와 관련하여 체포되었다.

논란이 많았던 2009대통령 선거의 결과로 인한 시위는 폭력적으로 진압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 로 인해 사망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체포되었고, 그들 중 많은 수가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과 다른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공개 재판’을 포함한 불공정한 재판을 받았으며 많 은 수가 양심수로서 장기 징역형을 살고 있다. 몇 명은 사형 선고를 받았고 두 명은 이미 처형되었 다.


• 국제앰네스티는 베흐자드 바게리 카케쉬(Behzad Bagheri)를 단지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평화적으로 행사한 이유로 갇혀있는 양심수로 간주하며 따라서 즉시, 무조건적으로 그를 석방할 것을 요청하고,

• 이란 당국에 그가 갇혀있는 동안 고문이나 기타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할 것과 그가 가족들과 그가 선택한 변호사 및 적절한 의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 이란 당국에 베흐자드 바게리 카케쉬의 친척들을 괴롭히지 말 것을 촉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