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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납치되었던 선주민 운동가 석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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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동그리아 콘드 족 리더인 라도 시카카(Lado Sikaka)가 납치된 지 이틀만인 지난 8월 12 일 석방되었다. 같은 날 납치되었던 또 다른 리더 사나 시카카(Sana Sikaka)는 8월 11일에 석방 되었다.

라도 시카카는 지역 언론에 인도 동부 오리사 주의 니얌기리 힐스에서 평상복을 한 12명의 무장 경 찰과 두 명의 신원 불명의 남자가 자신과 사나 시카카를 멈춰 세웠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역 보크사 이트 광산을 지키기 위해 다른 활동가들과 델리를 여행하던 중이었다. 그들은 비예푸르 마을에서 여 행 중에 활동가들이 타고 다니던 밴에서 사나 시카카를 강제적으로 끌어내리는 등 탑승하고 있던 두 명을 납치했다. 그들은 다른 날 라도 시카카를 구금했고 레야가다(Rayagada)의 한 마을에 있 는 지역정보국에서 그를 심문했다. 라도 시카카는 그곳에 있는 동안 손과 다리를 구타당했으며 금지 된 마오이스트 단체의 지지자들과 연관되어있는지, 그리고 니얌기리 힐스에서의 폭력 사건과 관련 되어 있는지에 대해 심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지만 그를 억류하고 있 는 이들은 라도를 칼리안싱푸르(Kalyansinghpur) 근처의 마을로 데려가기 전 두 개의 빈 서류에 강제적으로 서명하게 한 뒤 풀어주었다. 그는 몇몇의 동그리아 콘드 족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라크파다르로 걸어서 돌아왔다. 레야가다 지방경찰청장은 라도 시카카와 사나 시카카가 경찰 에 구금되어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라도 시카카와 사나 시카카는 모두 니얌기리 힐스의 보크사이트 광산 개발계획에 대한 캠페인 중이 다. 국제앰네스티는 조사를 통해 동그리아 콘드족의 신성한 지역이자 삶의 터전이 위치한 니얌기리 의 보크사이트 광산 개발 프로젝트가 물과 음식, 노동,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보호를 위한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인도의 환경삼림 부로부터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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