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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 처형 위험에 놓인 필리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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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팀하르(Timhar)와 누리에 옹(Nurrie Ong)

말레이시아에서 사형의 위험에 직면한 필리핀 부부인 팀하르(Timhar)와 누리에 옹(Nurrie Ong)은 모든 법적 항소 기회를 소진한 상태이다. 이 부부는 지난 2006년 11월 위험한 약물을 밀 매한 혐의로 기소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2007년 검찰이 기소에 성공하면서 이들 부부에게 교수형이 선고되었다. 2005년 8월 11일 평상 복 차림의 경찰이 말레이시아 동쪽인 사바의 코타 키나발루에 위치한 팀하르와 누리에 옹 부부의 호 텔 방을 급습해 신발장 안의 서랍에 숨겨진 메스암페타민(각성제)이 든 총 336.66그램의 꾸러미 9 개를 찾아냈다. 말레이시아 법에 의하면 메스암페타민을 50그램 이상 소유하면 마약 밀매로 간주되 며,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 부부는 무죄를 주장했고, 그 상자는 단지 공항에서 만난 어떤 필리핀 여성이 그들에게 보관을 부 탁한 것이며 마약이 들어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은 이 부부가 필리핀에서부터 말레 이시아로 메스암페타민을 밀매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판사는 그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으 며 2006년 11월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는 또한 팀하르 옹에게 10대의 태형을 명령했다.

무슬림인 팀하르와 누리에 옹 부부는 필리핀에 7명의 자녀가 있으며 현재 말레이시아 사법제도 내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항소 기회를 소진한 상태이다. 2010년 7월, 이 부부의 가족들은 사바 주 의 사면위원회 의장인 사바 주지사에게 관대한 처분을 호소했다. 2008년 사형제도를 폐지했던 필 리핀 정부는 말레이시아 정부에 이 부부의 사형을 감면해 줄 것을 호소할 기회를 갖고 있다.

• 필리핀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발휘해 팀하르와 누리에 옹을 대신하여 항소해 줄 것과, 라마단 기간 동안 이들 부부의 사형선고를 감면해 줄 것을 말레이시아 수상에게 요구할 것을 촉구하세요.

• 말레이시아에서 마약밀매가 법에 따라 사형을 받게 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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