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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리아 블로거의 석방을 요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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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탈 알-말로히(Tal al-Mallohi)

19세 시리아 여성인 탈 알-말로히(Tal al-Mallohi)는 다마스커스에 위치한 국가안보국 사무소에 9 개월에 가까운 기간을 외부와 단절된 채 구금되어있다. 국제앰네스티는 그녀가 양심수일지도 모른 다고 판단하고 그녀의 표현의 자유권에 따른 평화적 활동에 의해 구금되었다고 믿는다. 그녀는 심각 한 고문과 부당한 대우의 위험에 처해있다.

시리아 중부에 위치한 홈스에 사는 탈 알-말로히는 지난 12월 27일 수도인 다마스커스에 국가안보 국 사무소에 조사를 받기위해 떠난 후로 보이지 않았다. 국가안보국은 정부에 반대한다는 의심이 조 금이라도 있을 경우 사람들을 구금하는 몇 개의 시리아 방위군 부서 중 하나이다.

이틀 후, 국가안보국의 관계자들은 탈 알-말로히의 자택을 방문해 그의 컴퓨터와 몇 개의 씨디, 공책 과 휴대폰을 압수했다.

국가안보국의 관계자들은 탈 알-말로히의 가족에게 그들이 그녀를 데리고 있다고 밝혔으나 왜 그녀 를 체포했으며 가족들이 그녀를 방문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탈 알-말로히의 가족에 따르면 그녀는 정치적인 소속이 없으므로 그녀의 구금은 부분적으로 그녀가 블로그 (http://talmallohi.blogspot.com)에 게시한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이슈에 대한 시와 글들 때문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몇 개의 내용들은 시리아의 표현의 자유 탄압을 빗대어 전달하고 있다.

그녀가 체포된 후, 탈 알-말로히의 가족은 그들의 친척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녀를 보기 위해 다마스 커스의 국가안보국 사무소를 정기적으로 찾아갔었다. 초기에는 관계자들이 그들을 안으로 안내하 고 그녀의 구금과 관련하여 그 상황과 제한된 정보를 주었지만 나중에는 접수대에서 그녀의 건강에 대해 안심시키는 모호한 말을 해줄 뿐이었다. 그녀의 가족은 국가 안보국에 지난 9월 3개의 방문 신 청을 인터넷으로 제출했으며 시리아 대통령에게 그녀의 석방을 촉구하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하는 2개의 진정서도 제출하였다. 국제앰네스티는 이 신청들과 진정서에 대한 회신은 아무것도 이루어 지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배경정보 보기

시리아는 1964년부터 시행된 “국가 비상사태”법에 따라 표현과 결사의 자유를 엄격하게 제한하 고 있다. 바스당(Ba’ath Party)과 바스당과 연결된 몇 개의 정당들만이 공식적으로 시리아의 정치 정당으로 인정되며 인권기구들은 활동허가가 나지 않는다.. 인권 옹호자들과 정부 비판자들, 정치 적 개혁옹호자들은 지속적으로 괴롭힘과 자의적 체포와 구금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시리아의 수많은 젊은이들은 인터넷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들을 게시했다 는 이유로 최근 몇 년간 처벌 받았다. 2009년 9월, 국가 안보 최고법원(Supreme State Security Court, SSSC)은 31세의 블로거 카림 아랍지(Karrem ‘Arabji)에게 인터넷 유스 포럼을 진행한 이유로 3년형을 선고했다. 그는 재판 전 연장된 외부와 단절된 구금기간 중 고문 받거나 부 당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림 아랍지는 후에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2007년 6월 7명의 남자들 – 알람 파쿠르(Allam Fakhour),아이함 사크( Ayham Saqr), 디압 시 리에(Diab Siriyeh), 후삼 알리 물림 (Hussam ‘Ali Mulhim), 마헤르 이스베르 이브라힘(Maher Isber Ibrahim), 오마르 알리 알 압둘라(Omar ‘Ali al-‘Abdullah) 그리고 타렉 알 고라니 (Tareq al-Ghorani)- 이 국가안보 최고 법원으로부터 인터넷에 민주주의 개혁을 옹호하는 글을 게시하고 온라인 청년 토론그룹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징역 형에 처해졌다. 그들은 재판 전 연장된 구금 기간 동안 공군 정보국으로부터 고문과 다른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보고 되었다. 그들은 체포되었 던 2006년 당시 21세와 30세 사이의 청년들이었다.

시리아의 구금과 심문센터 및 경찰서와 감옥에서 행해진 고문과 다른 부당한 대우와 관련하여 광범 위한 보고서들이 있다. 2009년에는 7명의 수감자가 구금 중 학대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앰네스티가 알고 있는 바로는, 당국은 이러한 혐의들에 대해서 조사하려고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협박으로 받아 낸 “자백”들은 시리아 법정에서 조직적으로 증거로 사용되고 있고 피고인들이 고문과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주장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조사하지 않는다.


• 탈 알-말로히가 단순히 표현의 자유를 평화적으로 행사한 양심수일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해주세요.

• 당국이 즉시 무조건 적으로 그녀를 석방해 줄 것을 촉구해주십시오.

• 당국이 그녀가 고문이나 다른 부당한 대우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할것을 요구하고, 시리아가 고문이나 기타 잔혹한,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에 관한 협약의 당사국임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 당국이 즉시 그녀가 가족과 그녀가 선택한 변호사를 만날 수 있도록 촉구해주시고 그녀가 필요로 하는 의료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촉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