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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250여 명의 바레인 사람들, 고문의 위험에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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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250여명의 바레인 사람들

250여명의 바레인 사람들이 10월 23일에 있을 국회선거 전에 시아파 정치적 저항과 활동 단속에서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8월에 인권활동가들과 23명의 시아파 정치인들이 체포된 이후, 바레인 활동가들은 정부가 반(反)정부 시위와 폭동들이 있었던 도시, 마을 등과 관련이 있었던 230명 이상의 시아파 인들을 체포했다고 추정한다. 공식적인 숫자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사건들 동안 몇몇의 시위자들은 타이어에 불을 붙이거나 경찰들에게 화염병을 던졌다.

모든 구금자들이 외부와 단절되어 수감 중이던 처음 몇 주 동안에도 몇 명은 그들의 가족을 볼 수 있었다. 23명의 첫 그룹은 몇 주 전 검사를 만날 때에만 그들의 변호사를 한번 볼 수 있었으며 변호사들과 구금자들 사이의 대화는 금지되어 있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변호사를 만나볼 수도 없었다. 이 같은 연락두절은 구금된 사람들의 고문과 그외 부당한 대우를 받을 위험성을 높인다. 처음 23명의 구금자들을 만났던 가족과 변호사들은 그들이 고문 받았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정부는 이 사실을 부인하고 약 250명에 달하는 구금자들에 대한 사건 정보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것을 금지했다. 이번 금지령을 어길 경우 최고 1년 형을 받을 수 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구금자중 몇 명을 접촉할 수 있게 요구했었으나 당국은 지난 몇 일간 요청을 거부했다.

첫 체포가 이루어졌을 때부터 바레인 당국은 수많은 인권활동가들과 기구들의 활동을 임의적으로 제한해 왔다. 지난 9월 바레인 23인의 구속은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공식적으로 정부를 비판한 이후, 정부는 합법적으로 등록된 바레인 인권사회(Bahrain Human Rights Society, BHRS)의 이사회를 “법적, 행정적 불규칙성” 혐의와 “불법 기구”들과 협동 한 혐의로 중단시켰다. 사회개발 부서의 한 관계자가 이 단체의 임시 담당자로 지명되었다. 최근 몇 주 동안 세 명의 인권활동가들은 임시적으로 인권관련 워크숍이나 회의에 참가하는 것, 해외 여행이 금지되었으나 후에는 다른 제한 없이 여행이 가능했다고 전해진다.

배경정보 보기

바레인은 입헌 군주국가 이며 왕의 이름은 샤이크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Sheikh Hamad bin Issa Al Khalifa) 이다. 정부의 수장은 샤이크 칼리파 빈 살만 알 칼리파(Sheikh Khalifa bin Salman Al Khalifa )국무 총리이다. 그는 20명 중 80%가 왕족 수니파 이슬람교도로 이뤄진 의회를 주재한다.

바레인은 두 개의 입법부를 갖는다. 투표에 의해 선출되는 의회와 왕의 임명으로 구성되는 슈라 위원회이다. 2006년 의원 선거가 치뤄졌고 시아파 이슬람교도 그룹(al Wifaq)이 40석중 17석을 차지했다. . 2006년 선거과정에서 인권탄압이 발생했다.

2006년부터, 반(反)정부 폭동들이 대부분 시아파 마을에서 일어났다. 경찰은 이러한 폭동들과 소동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몇몇의 경우에는 지나친 대응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 바레인 당국에 구금자들이 그들의 변호사와 가족들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을 촉구해주세요.

• 바레인 당국이 구금자들과 그의 가족들, 변호사들이 제기한 고문과 부당한 대우에 관한 혐의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독립수사 하도록 요구해 주십시오.

• 어떠한 관계자나 다른 책임자들이 국제 인권법에 따라 다른 고문이나 부당한 대우를 행했을 때 법의 심판을 받도록 촉구해 주십시오.

• 바레인 당국이 인권 활동가들과 기구에 두었던 임의적인 제한을 풀어주도록 요구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