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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위험에 처한 노동자와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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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과 변호사 보석으로 풀려나다.

6명의 의류공장 여직원들과 무역협회 의류노동자센터의 자문 변호사인 몬투 고스(Montu Ghose) 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몬투 고스는 10월 11일 풀려났다. 그는 의류공장 직원들의 거리시위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일어난 노동권 활동가들을 따라가다 7월 말 구금되었다. 6명의 여직원들 또한 시위 후에 구금되었 으나 9월 13일 풀려났다 위의 시위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된 사람들은 더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국제앰네스티는 구금된 사람들의 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지는 못했으나,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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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달, 의류 공장 직원들의 노동권 및 임금 인상의 요구를 위해 다카와 그 주변지역의 거리에 서 시위가 이어졌다. 이 시위는 때때로 폭력적이었다. 6월 말, 수 천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 시위로 약 700개의 의류 공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노동조합 리더들은 최저 임금을 생계비용에 부합 하는 5,000 타카(미화 약 71달러)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7월 말, 정부는 2010년 11월부터 의류 노동자들을 위한 최저 임금을 현 1662.50 타카(미화 약 24 달러)에서 3,000타카(미화 약 43달러)로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의류 노동자들은 이 인상 폭이 너무 낮다고 항의하며 다시 거리로 나왔다. 섬유 사업은 방글라데시의 수출액의 80%에 달하 는 수입을 거두고 있으며 국가 노동자의 약 40%를 고용하고 있다. 노동 조합 리더는 정부가 폭력방 지를 구실로 의도적으로 시위자들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이 주요 고속도로를 막고 차량과 상업물품들을 파괴하고, 경찰들과 싸우는 등, 거리 시위 중에 폭력이 발생했다. 시위 동안 많은 시위 자들과 경찰들이 부상을 당했고,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억압하기 위해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을 수 있 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방글라데시 당국에 방글라데시가 생명권을 보호하는 국제 조약의 의무를 가지고 있 다는 것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국제법은 법 집행관들에 의한 무력 사용을 강력히 규제한다. 이러한 규제의 중심에는 생명권의 존중과 고문 및 다른 부당한 대우로부터 자유를 보호할 국가의 의무가 있 다. 이 두 개의 권리는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을 포함한 국제 인권법과 국제적 기 준을 따른 것이다. 국제법과 국제적 기준 하에 경찰은 오직 엄격히 필요한 경우와 경찰의 의무를 행 사하기 위해 필요한 정도의 무력만을 사용해야 하며, 가능한 무력의 사용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만약 무력 사용이 불가피할 경우, 경찰은 스스로 폭력의 사용을 규제해야만 하며 위법행위의 심각성과 성취해야 할 법적 목표의 균형 내에서 행동해야 한다.

시위 중 발생하는 폭력을 용납하지 않지만 정부에 구금 중 누구도 고문이나 다른 부당한 대우를 받 지 않을 것과 명백한 위법 행위로 인한 기소 없이 구금되어 갇혀있지 않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