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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구속 중인 튀니지 저널리스트의 건강, 위험에 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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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파헴 부카두스(Fahem Boukadous)

튀니지 양심수인 40세 파헴 부카두스(Fahem Boukadous)는 지난 10월 8일 가프사 교도소 (Gafsa Prison)에서의 수감환경과 계속된 구금에 반대하며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그는 그의 생 명 유지에 필수적인 약 복용을 거부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건강상태가 위태로운 것으로 보인다. 파헴 부카두스는 교도소 당국으로부터 받는 대우가 날로 악화되는 것에 저항하며 투쟁에 들어갔다.

파헴과 그의 아내, 아페프 베네세르(Afef Bennaceur)는 다른 저널리스트들이 지난 9월 18일 토요 일 결속을 다지기 위해서 교도소에 방문을 시도한 이후로 파헴에 대한 교도관들의괴롭힘이 더욱 심 해졌다고 믿고 있다. 괴롭힘에는 파헴을 동료 수감자 하산 벤 압달라(Hassan Ben Abdallah)로부 터 격리시키고, 음식을 과도하게 확인하여 헤 짚어 놓음으로써 먹지 못하게 하고, 아내와의 모든 대 화가 감시되고, 들리고, 녹음되는 것이 포함된다. 파헴 부카두스는 정기적인 치료와 관찰이 필요한 심각한 호흡기 질환인 급성 천식을 앓고 있다. 그의 건강 조건은 교도소 환경에 의해서 더욱 악화되 었고 그의 아내는 그의 건강이 점차적으로 나빠져가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로 편도염과 치아 염증을 포함하여 몇 번의 심각한 천식 발작을 일으켰으 며 가장 최근에는 극심한 위통을 호소했다. 9월 22일 천식 발작을 일으킨 후 가프사 교도소는 당국 에 그를 병원에 데려갈 것을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 그는 13일 후에서야 입원할 수 있었고 10 월 4일 또 한번의 천식 발작을 일으켰다.

TV 채널 알 히와 에툰시(Al-Hiwar Ettounsi) 에서 일하는 저널리스트로서, 파헴 부카두스는 2008 년 초반에 튀니지 남서쪽에 위치한 가프사 지역의 높은 물가와 실업률에 저항하는 대중들의 데모 이 미지를 방송했다. 그는 2008년 12월 사회 불안을 조장한 집단에 속했다는 혐의로 6년 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2010년 1월의 재심에서 유죄로 판결 받았고 4년 형으로 감형되었다. 10월 9일 그의 단식 투쟁 이튿날, 파헴 부카두스는 천식 발작을 또 일으켰으나 치료 없이 견뎌 내겠다고 주장했다.

배경정보 보기

2008년 초반에 높은 물가와, 부패, 실업률에 저항하여 가프사에서 데모가 발생함에 따라 튀니지 당 국은 폭력적인 제압을 시작했으며 데모 활동을 해산시키며 수 백명의 인원을 체포했다. 2008년 12 월, 가프사 법원은 처음으로 38명의 무역 조합원들과 데모 참가자들에게 사회 불안을 조장한 혐의 로 형을 선고했고, 이들 중에는 파헴 부카두스와 하센 벤 압달라도 포함되어있었다. 저널리스트인 파헴 부카두스는 민영TV방송 알 히와 에툰시 채널에서 데모와 관련하여 방송했다. 이를 조사한 판 사는 파헴 부카두스가 데모이 직접적으로 참가한 것은 아니지만 그가 튀니지와 외국에 “선전”을 위 한 정보를 퍼뜨렸음으로 사회의 불안을 조장한 적극적인 일원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파헴 부카두스는 재판 당시 은둔 중이어서 그의 재판은 그의 부재중에 진행되었고 6년 형을 선고 받 았다. 2009년 2월의 항소심에서도 이전의 판결은 유지되었다. 그는 “범죄 단체의 소속된”, “ 사람 과 재산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그와 같은 일을 계획에 일조한” 그리고 “대중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 는 정보를 확산시킨” 죄로 기소 되었다.

2009년 11월, 이번 강제 진압에서 구속되고 유죄 판결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벤 알리 대통령의22 번째 취임기념으로 대통령 특별사면조치에 따라 조건적 석방이 되었다. 이 대통령 특별사면은 오 로지 최종 형을 선고 받은 사람에게만 적용되었고 은둔하거나 재판중 부재했던 사람들에게는 적용 되지 않았다. 파헴 부카두스는 은둔생활에서 나와서 2010년 1월 재심한 결과 유죄로 다시 판결되 었고 4년 형을 받았다. 그의 유죄 판결은 가프사 법원에 의해 2010년 7월에도 유지되었다.

파헴 부카두스는 2010년 7월 15일 구금되었고 그 뒤로 1주일 후 그의 유죄 선고가 확인되었다. 파 헴 부카두스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7월간 호흡기 질환으로 인해 반복해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서 퇴원한 후 곧장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가프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그의 재판이 공정한 재판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첫 번째의 예로, 피고측 변호사가 서로의 증인을 서로 심문 할 수 있는 요구가 거절되었고, 사건을 설명할 수 없었다. 항소심에서 변호사들은 그들의 주장을 법원에서 발표할 수 있었으나, 증인 심문 의 권리는 또다시 거부되었다. 재판은 법원의 안과 밖의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되었다.


• 파헴 부카두스가 양심수로서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 될 수 있도록 촉구해 주시고, 그가 단순히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그의 저널리스트 활동들과 표현의 자유 권리의 행사했다는 이유만으로 수감되었음을 상기시켜 주십시오.

• 파헴 부카두스의 건강을 해치는 교도소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해주십시오.

• 그가 석방될 때까지, 튀니지 당국이 파헴 부카두스의 교도소 환경을 개선하고 그가 받는 괴롭힘을 중지하도록 요구해 주십시오.

• 당국이 UN수용자 처우에 관한 최저기준규칙에 따라 파헴 부카두스에게 그가 필요한 의료적 지
원을 제공하고 필요하다면 교도소 밖에서도 가능하도록 촉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