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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39명의 구금자들 사형집행 위기에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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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름: 하짐 알 자위(Hazim al-Zawi), 아메드 후세인 알리(Ahmed Hussein Ali), 압둘라자 크(Abdul Razzaq) 외 36명

이라크 내무부 장관의 공식성명에 따르면, 재판을 받지 못한 39명의 구금자들이 이라크에서 2010년 말 사형 집행위기에 놓일 수 있고 재판이나 공정한 재판을 거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39명의 구금자들은 이라크의 무장단체 회원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들은 아직 고소를 당하거나 재판을 받지 않았다. 해당 단체는 12월 2일 언론인들 앞에서 주황색 점프 수트를 입고 손은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내무부 장관이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행진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이라크의 내무부 장관 자와드 알 볼라니(Jawad al-Bolani)는 39명의 결백 가능성을 무시하며 “오늘, 우리는 이 범죄자들을 보내 조사를 받게 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법원이 사형선고를 내릴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는 테러리스트와 범죄적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서 이 범죄자들의 사형 집행을 속히 진행하는 것입 니다.” 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는 해당 39명이 그들의 범죄 행각을 인정했다고 밝혔으나 어떻게 자백을 받았는지 세부사항은 전하지 않았다.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자와드 알 볼라니는 39명의 용의자중 대부분이 미국이 관리하는 이라 크 교도소에서 석방된 후 알 카이다와 관련된 단체에 다시 합류하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 세 명의 용 의자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하짐 알 자위(Hazim al-Zawi, 이라크의 알카에다 지부 중 하나인 ISI 에서 세 번째로 높은 리더로 알려짐), 아메드 후세인 알리(Ahmed Hussein Ali, 안바지방의 법률고 문으로 알려짐) 그리고 압둘라자크(해당 기구의 언론 부장으로 알려짐).

국제앰네스티는 39명의 용의자들이 자백했다고 전해지는 내용이 고문으로 인해 얻어진 자백일 것 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재판에서 용의자들에게 반(反)하여 증거로 사용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라크 정부에 그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국제기준에 부합 하는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를 촉구하였으며 고문으로 얻어진 자백이 재판에서 쓰이지 않 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이라크의 안보 상황은 불안정하고 국제앰네스티는 이라크 정부가 알카에다 또는 다른 무장단체의 표적이 되었던 소수 민족이나 종교적 소수자 들을 포함해 이라크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온전하게 인권과 법의 내용을 따르면서 수행되어야 한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라크에서 무장단체들이 저지른 수많은 심각한 인권침해 사건들을 알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사형제도가 생명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고 궁극적으로 잔인하고 비인도적이며 굴욕적 인 처벌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며, 이라크 정부에 궁극적인 사형제도 폐지를 완성하기 위 해 사형집행을 그만둘 것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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